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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 동안 ‘성공학 구루들의 구루’인 제임스 앨런의 ‘생각철학’ 대표작! 어떠한 고난에도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는 법 *** 20세기에 가장 많이 읽힌 자기계발서! *** 세기를 넘어 끊임없이 재출간된 불멸의 고전! *** 전 세계 1억 5천만 독자들의 삶을 바꾼 성공학의 바이블! *** 데일 카네기, 나폴레온 힐, 얼 나이팅게일, 밥 프록터, 토니 로빈스, 이나모리 가즈오, 로버트 기요사키, 오프라 윈프리 등 세계적인 명사에게 영향을 준 성공학 구루! 데일 카네기, 나폴레온 힐, 얼 나이팅게일, 밥 프록터를 비롯한 성공학 구루들에 큰 영향을 끼쳤고 실제로 이들의 추천 도서로 가장 먼저 언급되는 제임스 앨런의 저서가 21세기북스에서 출간됐다. 120년 전에 이미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살게 된다’는 인생 불변의 법칙을 설파한 제임스 앨런은 살아생전 모두 19권의 저서를 남겼지만, 그동안 그의 대표작 몇 권만이 제목을 달리하며 출간되었고, 대부분의 저서는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되지 못했다. 이번에 21세기북스에서는 제임스 앨런의 이름과 그의 성공철학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그가 생전에 출간했던 저서를 모아 ‘제임스 앨런 콜렉션’의 형태로 3권의 도서를 출간했다. ‘제임스 앨런 콜렉션’의 첫 번째 도서인 『제임스 앨런 원인과 결과의 법칙』은 전 세계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된 지 120년이 지난 지금까지 1억 5천만 부 이상 판매된 그의 대표작과 속편을 엮은 것이다. ‘생각이 곧 나의 삶’, 즉 ‘생각은 원인이고 삶은 그로 인한 결과일 뿐이다’는 깨달음을 전하는 이 책은 지금 우리가 읽고 있는 모든 자기계발서의 시초이자 원형이 된 작품이다. 데일 카네기, 나폴레온 힐, 얼 나이팅게일, 토니 로빈스 같은 성공학 작가뿐만 아니라 이나모리 가즈오, 오프라 윈프리, 로버트 기요사키처럼 성공한 사람들이 이 책을 추천하고 인생책으로 꼽는 이유도 바로 생각의 위대한 힘을 강조한 제임스 앨런의 성공철학에 인생을 관통하는 진리가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전 세계 독자 1억 5천만 명의 인생이 이 책으로 바뀌었다. 이제 당신의 차례다. 모든 것은 당신의 마음에서 비롯되며 당신의 미래는 당신의 생각이 결정한다는 세기의 가르침을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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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제임스 알렌 (James A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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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철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임스 앨런은 영국의 저명한 작가이다. 20세기 ‘문학계의 기인’으로 그의 책 중 『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As a Man Thinketh)』는 전 세계적으로 성서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앨런은 1864년 영국 레스터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 자신의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갔다. 그의 아버지는 유복한 사업가였지만 좋지 않은 경제 상황 때문에 1878년 파산했고, 그다음 해 비참하게 살해당했다. 이러한 가정환경 때문에 앨런은 15세 때 학교를 그만두고 가족을 위해 돈을 벌기 시작했다. 부단히 노력하며 살았던 앨런은 30세... ‘인생철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임스 앨런은 영국의 저명한 작가이다. 20세기 ‘문학계의 기인’으로 그의 책 중 『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As a Man Thinketh)』는 전 세계적으로 성서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앨런은 1864년 영국 레스터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 자신의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갔다. 그의 아버지는 유복한 사업가였지만 좋지 않은 경제 상황 때문에 1878년 파산했고, 그다음 해 비참하게 살해당했다. 이러한 가정환경 때문에 앨런은 15세 때 학교를 그만두고 가족을 위해 돈을 벌기 시작했다. 부단히 노력하며 살았던 앨런은 30세에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영국 거대 기업 경영자의 비서가 되었다.

톨스토이의 작품에서 영향을 받은 앨런은 돈을 벌고 소비하는데 모든 것을 바치는 행위가 의미 없는 삶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인생의 갈림길에 도달한 앨런은 직장을 그만두고, 묵상의 삶을 수행하기 위해 영국 남서부 연안에 있는 작은 마을로 이사했다. 일프라콤의 해안 골짜기에서 앨런은 자신의 스승이었던 톨스토이의 가르침대로 자발적인 가난, 영적인 자기 훈련 그리고 단순한 삶이라는 자신의 이상을 추구했다. 앨런은 성경 말씀 속의 빛나는 지혜를 마음 깊이 새겼을 뿐 아니라, 동양의 고전에서도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묵상과 사색의 삶을 10년 동안 살았던 앨런은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그는 정말 미지의 사람이었고, 명성에 의해 훼손당하지 않고 운명에 의해 좌우되지 않으면서 자신이 살았던 방법대로 죽었다. 대표작인 『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는 현대 성공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나폴레온 힐, 데일 카네기, 얼 나이팅게일 등 많은 위인에게 강한 영향을 주었으며, 지금도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이 애독하는 자기계발의 세계적인 바이블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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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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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 석사를 취득했다. 영국에서 1년간 사회 봉사 활동을 하고 필립모리스코리아 외 외국 기업에서 7년간 근무했다. 영어 강사와 기술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현재는 바른번역에 소속되어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니체의 삶》, 《혼자 살아도 괜찮아》,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죽는 법》, 《깃털 도둑》, 《다윈의 실험실》, 《처음 만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 등이 있다. 경성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 석사를 취득했다. 영국에서 1년간 사회 봉사 활동을 하고 필립모리스코리아 외 외국 기업에서 7년간 근무했다. 영어 강사와 기술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현재는 바른번역에 소속되어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니체의 삶》, 《혼자 살아도 괜찮아》,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죽는 법》, 《깃털 도둑》, 《다윈의 실험실》, 《처음 만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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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간 후 120년간 50개 이상의 주요 언어로 번역된 진정한 의미의 고전“1억 5천만 독자의 인생을 바꾼 제임스 앨런의 가치관을 온전히 담아내다.”제임스 앨런은 1912년 1월에 사망하기 전까지 실제 집필 활동 기간은 단 10년에 불과하지만 전 세계 1억 5천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린 대표작 『원인과 결과의 법칙(As a man thinkth)』을 비롯 자기계발서의 시초라고 불리는 책을 여럿 집필한 전설적인 작가이다. 그의 대표작은 출간 당시 서구권에서는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한 세기가 넘도록 꾸준히 새로 인쇄되었으며, 지금까지 적어도 50개 주요 언어로 번역되어 강력한 메시지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의 생활에 영향을 미쳤다. 제임스 앨런의 책 속에 담긴 메시지의 강력함 때문에 그의 책은 자연히 출간 직후부터 주목받았지만 그의 이름만은 사후에서야 비로소 알려지기 시작한다. 살아생전 충분히 자신을 홍보할 수 있었음에도 과도한 부와 세상의 관심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일찌감치 현업을 은퇴하고 영국의 작은 해변마을로 내려가 책을 쓰며 여생을 보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날 그의 오롯한 메시지는 오직 그의 문장을 통해서만 접할 수 있다. 제임스 앨런은 자기계발서 작가로 알려져 있으나 한편으로 서정시인이기도 하였다. 또한 사람들이 부의 원천을 내면에 지니도록 돕겠다는 평생의 숙원을 『부의 여덟 기둥』 서문에 남길 정도로 개인의 미덕에 기초한 국가와 사회의 번영에 깊은 관심을 보인다. 따라서 그의 책은 크게 내면의 강함을 키워주고 성공한 삶을 위해 갖추어야 할 태도를 다룬 산문과 영감 넘치는 운문, 그리고 앨런의 종교관이 반영된 영성 에세이로 나뉘며 그가 죽기 전까지 집필한 책은 모두 19권에 달한다. 제임스 앨런 콜렉션은 앨런의 전체 저작물 중 보편적인 가치관을 담은 14편을 세 권의 책으로 엮어 번역 수록했다. 각각의 책에는 앨런의 대표작 『원인과 결과의 법칙』과 그 속편, 부와 성공에 대한 철학이 담긴 『부의 여덟 기둥(Eight Pillars of Prosperity)』과 후속작 2편, 그리고 앨런이 남긴 마지막 서문이 들어있는 유작 『행복과 성공의 초석(Foundation Stones to Happiness and Success)』을 포함하여 내면의 질서를 확립하는 훈련을 돕기 위한 실용적인 글, 그리고 삶에 대한 통찰로 가득한 영감 넘치는 운문 36편이 들어있다. “밥 프록터, 얼 나이팅게일, 나폴레온 힐 …현대 자기계발 그루의 뿌리가 된 앨런의 강력한 메시지를 원형 그대로 만난다”제임스 앨런의 대표작 『원인과 결과의 법칙』은 진정한 의미에서 고전이다. 그토록 널리 읽히고, 세월이라는 시험을 그토록 잘 견뎌내고, 여러 세대의 독자들에게 그토록 큰 영향을 미치고, 그토록 단순하지만 강력하고 심오한 메시지를 전달한 책은 거의 없다. 그런데 앨런은 이 책이 너무나도 짧은 분량의 사소한 에세이였기에 출간할 생각이 전혀 없어, 아내의 적극적인 권유로 겨우 출간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책이 없었다면 적어도 개인의 삶은 지금과 많이 달랐을지도 모른다. 오늘날 성공철학을 다룬 자기계발 구루들에 영향을 준 인물들을 거슬러 올라가면 그 끝에는 항상 제임스 앨런이 있다. 이들 구루들은 자신에게 영향을 준 인물로 앨런을 꼽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그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파한다. 얼 나이팅게일, 오그 만디노, 나폴레온 힐 등 몇몇 구루는 자신의 목소리로 직접 제임스 앨런의 책을 낭독해 사람들과 공유하기도 했는데 그중 녹음본이 존재하는 일부 낭독은 오디오북으로 출간되었다. 이처럼 수많은 인생을 바꿔놓았다는 제임스 앨런의 성공철학은 오늘날 여러 가지 형태로 발전해 왔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메시지가 ‘시크릿’ 부류의 성공학이나 ‘끌어당김의 법칙’일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메시지들의 원형인 제임스 앨런의 원래 메시지는 사라지고 생각과 상상의 힘만 강조되기 일쑤이다 보니 독자들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왜곡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앨런은 생각과 잠재의식의 힘을 강조하는 것만큼이나, 성공한 사람들이 얻어낸 현재를 삶의 태도와 그 과정에서 찾는다. 인내와 노력, 근면함의 가치를 외면하지 않고, 고통과 실패에서 반드시 얻어내는 것이 있음을 강조한다. 제임스 앨런 콜렉션은 이렇게 왜곡되거나 변형되지 않은 제임스 앨런 원형의 메시지 그대로를 독자에게 전하고자 기획되었다. 문장을 섞어서 싣지 않았으며 어떤 에세이든 책을 펼치면 한 편에 해당하는 온전한 글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제임스 앨런의 핵심 저작물 원전과 그 속편, 영감과 통찰로 가득한 36편의 운문 반복해서 읽을수록 새롭게 다가오는 앨런의 문장을 한 자리에!제임스 앨런 콜렉션 1권인 『제임스 앨런 원인과 결과의 법칙』은 전 세계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된 지 120년이 지난 지금까지 1억 5천만 부 이상 판매된 제임스 앨런의 대표작과 그 속편을 엮은 것이다. 나폴레온 힐, 얼 나이팅게일, 밥 프록터를 비롯한 자기계발 구루들에 큰 영향을 끼쳤고 실제로도 이들의 추천도서로 가장 먼저 언급되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내면 가치를 강조하는 20세기 이후 모든 자기계발서의 원류이자 원형 그대로의 메시지를 담았다.또한 앨런은 부유하든 가난하든, 지식이 있든 없든, 세속적이든 종교적이든 모든 사람이 자신 안에서 성공, 행복, 성취, 진리의 원천을 찾도록 돕는 책을 쓰는 것을 평생의 과제로 여겼다. 콜렉션의 두 번째 책인 『제임스 앨런 부의 여덟 기둥』은 앨런의 데뷔작을 포함하여 부의 원천에 관해 다룬 책들을 엮었다. 제임스 앨런의 숙원으로 완성한 이 책들이 진정한 부와 번영의 길을 걷도록 독자들을 안내할 것이다. 제임스 앨런 콜렉션의 세 번째 책 『제임스 앨런 운의 법칙』은 그의 유작인 『행복과 성공의 초석』을 포함하여 내면의 질서를 확립하는 훈련을 돕기 위한 실용적이고 영감 넘치는 글과 운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제된 문장 속에는 여러 번 반복해서 읽을수록 새롭게 다가오는 앨런의 메시지가 있어 수차례 반복해 읽으며 곱씹을 가치가 있다. 앨런이 말하는 성공의 공식은 단순하고 명료하다. 꿈은 꾸되 깨어 있어야 한다. 상상 속 미래가 아니라 손에 잡히는 오늘을 먼저 열심히 살아내야 한다. 만약 당신이 제임스 앨런의 성공학을 제대로 실천하고 있다면, 지금도 매일,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고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어야 한다. 앨런의 메시지는 공허한 메아리가 아니라 실제 살갗에 닿고 마음을 움직인다. 오늘날 다시 앨런을 읽어야 할 이유다. 제임스 앨런 콜렉션 작품목록1권 『제임스 앨런 원인과 결과의 법칙』“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불멸의 성공철학!”120년이 넘도록 메시지가 재생산되고 있는 제임스 앨런 지혜의 정수! ‘나’로 살고 싶다면 가장 먼저 바꿔야 할 것은 바로 당신의 ‘생각’이다. 전 세계 1억 5천만 독자들의 삶을 바꾼 위대한 고전. 제임스 앨런 지음 | 박선영 옮김 | 176쪽(양장) | 값 19,800원▶수록작품『원인과 결과의 법칙(As a Man Thinketh)』 (1902) - 제임스 앨런 대표작 『모든 것은 마음에서(Out from the Heart)』 (1904) - 위 책의 속편2권 『제임스 앨런 부의 여덟 기둥』“부를 끌어당기는 8가지 성공의 법칙!”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제임스 앨런의 가르침. 자신의 내면에 부의 원천을 지닐 수 있도록 생각과 습관을 바꾸는 방법을 알려준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 제임스 앨런 지음 | 임경은 옮김 | 360쪽(양장) | 값 23,800원▶수록작품『부의 여덟 기둥(Eight Pillars of Prosperity)』(1911)『가난에서 번영으로(From Poverty To Power)』(1904)- 제임스 앨런의 첫 작품인 『번영의 길(The Path of Prosperity)』(1901), 『평화의 길(The Path of Peace)』(1901) 합본3권 『제임스 앨런 운의 법칙』“내면의 혼란을 극복하고 인생의 주인이 되는 법!”주로 제임스 앨런 활동 후기에 출간된 작품들로 구성. 자신의 삶에 직접 적용하면서 찾아낸 인생의 원칙. 바른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영감과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강력한 힘을 주는 책!제임스 앨런 지음 | 박은영 이미숙 옮김 | 704쪽(양장) | 값 33,800원▶수록작품『평화의 시(Poems of Peace, including the lyrical-dramatic poem Eolaus)』 (1907)- 영감 넘치는 시 36편 『아침과 저녁의 생각(Morning and Evening Thoughts)』 (1909)- 31일간 아침, 저녁의 명상을 돕는 묵상록『삶에서 승리하라: 마음과 정신을 마스터하기(The Life Triumphant: Mastering the Heart and Mind)』 (1908)『운명을 지배하라(The Mastery of Destiny)』 (1909) - 위 책의 속편『인생의 혼란을 넘어(Above Life’s Turmoil)』 (1910)『인간: 마음, 몸, 환경의 왕(Man: King of Mind, Body and Circumstance)』(1911)『인생이 어려울 때 비추는 빛(Light on Life’s Difficulties)』 (1912)『행복과 성공의 초석(Foundation Stones to Happiness and Success)』 (1913)- 제임스 앨런 유고로 앨런의 사후 1년째 되는 해에 출간된 책. 3권의 전체 주제를 아우르는 동시에 우선순위에 대하여 다루는 가장 실전적인 지침서. 제임스 앨런 서문과 아내인 릴리 앨런의 편집자 서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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