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극작가. UC 버클리를 졸업하고 브라운대학교에서 언어학과 공연학으로 학위를 취득했다. 2017년 브라운대학교/트리니티 레프(Brown/ Trinity Rep) 프로그램에서 연기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9년 가을 맨해튼 플리극장에서 초연된 [안나 카레니나(Anna Karenina: a riff)]를 포함하여 4편의 희곡과 3편의 단막극을 썼다.
2021년 5월, 에세이 「판지 상자에 담은 못다한 사랑(She Put Her Unspent Love in a Cardboard Box)」이 《뉴욕타임스》 모던 러브(Modern Love) 칼럼에 실려 큰 주목을 받았고...
작가이자 극작가. UC 버클리를 졸업하고 브라운대학교에서 언어학과 공연학으로 학위를 취득했다. 2017년 브라운대학교/트리니티 레프(Brown/ Trinity Rep) 프로그램에서 연기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9년 가을 맨해튼 플리극장에서 초연된 [안나 카레니나(Anna Karenina: a riff)]를 포함하여 4편의 희곡과 3편의 단막극을 썼다.
2021년 5월, 에세이 「판지 상자에 담은 못다한 사랑(She Put Her Unspent Love in a Cardboard Box)」이 《뉴욕타임스》 모던 러브(Modern Love) 칼럼에 실려 큰 주목을 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첫 번째 책인 『마지막 선물(Did I Ever Tell You?)』을 출간했다. 이 책은 어린 나이에 유방암으로 어머니를 잃은 상실감과 깊은 슬픔을 극복하고, 삶이라는 선물을 발견하는 과정을 아름답게 그려낸 회고록이다. 제너비브는 평생 동안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기억을 수집하고 간직하고 음미하면서 상실의 여러 얼굴을 마주하게 된 여정을 섬세하고도 생생하게 담아냈다.
경성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 석사를 취득했다. 영국에서 1년간 사회 봉사 활동을 하고 필립모리스코리아 외 외국 기업에서 7년간 근무했다. 영어 강사와 기술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현재는 바른번역에 소속되어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니체의 삶》, 《혼자 살아도 괜찮아》,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죽는 법》, 《깃털 도둑》, 《다윈의 실험실》, 《처음 만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 등이 있다.
경성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 석사를 취득했다. 영국에서 1년간 사회 봉사 활동을 하고 필립모리스코리아 외 외국 기업에서 7년간 근무했다. 영어 강사와 기술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현재는 바른번역에 소속되어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니체의 삶》, 《혼자 살아도 괜찮아》,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죽는 법》, 《깃털 도둑》, 《다윈의 실험실》, 《처음 만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