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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고 가끔 아름다운 세계에 관하여

미시나 데루오키 저/이건우 | 푸른숲 | 2024년 9월 11일 리뷰 총점 9.2 (4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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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대중문화 > 예술일반/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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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미시나 데루오키 (三品輝起)
1979년 교토 출생. 에히메에서 자랐다. 2005년 도쿄 니시오기쿠보에 잡화점 FALL을 개점,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첫 책 《잡화감각》 외에 《잡화의 끝(雜貨の終わり)》(2020), 《파도치는 곳의 물건을 찾으러(波打ちぎわの物を探しに)》(2024)를 썼다. 1979년 교토 출생. 에히메에서 자랐다. 2005년 도쿄 니시오기쿠보에 잡화점 FALL을 개점,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첫 책 《잡화감각》 외에 《잡화의 끝(雜貨の終わり)》(2020), 《파도치는 곳의 물건을 찾으러(波打ちぎわの物を探しに)》(2024)를 썼다.
역 : 이건우
식당 방문 전에 미리 전화하는 걸 꺼려서 자주 허탕을 치는 사람. 낯선 동네, 우연히 들어간 가게에서 맛있는 음식과 마주치는 걸 좋아하는 사람. 안 먹어본 돈까스를 맛보는 게 무엇보다 큰 행복인 사람. 2017년부터 블로그 ‘돈까스를 쫓는 모험’을 운영하며 서울과 경기 일대의 돈까스 가게 수백여 곳을 탐방하고 돈까스 리뷰를 남기고 있다. 대학에서 일본어와 스웨덴어를 공부했고 도쿄와 스톡홀름에서 체류했다. 작은 식당을 운영하면서 틈틈이 책을 번역한다. 『초크보이의 황홀한 손글씨 세계』, 『구두 손질의 노하우』, 『분재 그림책』, 『브로멜리아드 핸드북』, 『잘해주고 욕먹는 당... 식당 방문 전에 미리 전화하는 걸 꺼려서 자주 허탕을 치는 사람. 낯선 동네, 우연히 들어간 가게에서 맛있는 음식과 마주치는 걸 좋아하는 사람. 안 먹어본 돈까스를 맛보는 게 무엇보다 큰 행복인 사람. 2017년부터 블로그 ‘돈까스를 쫓는 모험’을 운영하며 서울과 경기 일대의 돈까스 가게 수백여 곳을 탐방하고 돈까스 리뷰를 남기고 있다.

대학에서 일본어와 스웨덴어를 공부했고 도쿄와 스톡홀름에서 체류했다. 작은 식당을 운영하면서 틈틈이 책을 번역한다. 『초크보이의 황홀한 손글씨 세계』, 『구두 손질의 노하우』, 『분재 그림책』, 『브로멜리아드 핸드북』, 『잘해주고 욕먹는 당신에게』, 『회사가 붙잡는 여자들의 11가지 비밀』, 『2분간의 모험』 등을 옮겼다. 지은 책으로는 『돈까스를 쫓는 모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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