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뇌과학자. 도쿄대학 공학부와 도쿄대학원 의학계 연구과를 졸업하고 뇌신경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프랑스 국립연구소 뉴로스핀(고자장 MRI 연구센터)에서 박사연구원으로 근무한 뒤 귀국했다. 현재는 동일본국제대학 교수로 지내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여러 매체에서 뇌과학과 심리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현상을 해설하고 논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운의 과학』, 『샤덴프로이데』, 『솔로 사회가 온다』, 『정의 중독』, 『사이코패스』, 『우리는 차별하기 위해 태어났다』 등이 있다.
일본의 유명 뇌과학자. 도쿄대학 공학부와 도쿄대학원 의학계 연구과를 졸업하고 뇌신경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프랑스 국립연구소 뉴로스핀(고자장 MRI 연구센터)에서 박사연구원으로 근무한 뒤 귀국했다. 현재는 동일본국제대학 교수로 지내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여러 매체에서 뇌과학과 심리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현상을 해설하고 논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운의 과학』, 『샤덴프로이데』, 『솔로 사회가 온다』, 『정의 중독』, 『사이코패스』, 『우리는 차별하기 위해 태어났다』 등이 있다.
일본어 전문 번역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오랜 직장 생활을 거쳐 번역이라는 천직을 찾았다. 다른 언어로 표현된 저자의 메시지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의 무게와 희열 속에서 13년째 새로운 지도를 그려나가고 있다. 현재 출판번역에이전시 글로하나를 꾸려 다양한 언어권의 도서 리뷰 및 번역 중계 업무도 함께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일을 잘한다는 것』,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왜 일하는가』, 『왜 리더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뉴타입의 시대』, 등 70여 권 이상이 있다.
일본어 전문 번역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오랜 직장 생활을 거쳐 번역이라는 천직을 찾았다. 다른 언어로 표현된 저자의 메시지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의 무게와 희열 속에서 13년째 새로운 지도를 그려나가고 있다. 현재 출판번역에이전시 글로하나를 꾸려 다양한 언어권의 도서 리뷰 및 번역 중계 업무도 함께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일을 잘한다는 것』,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왜 일하는가』, 『왜 리더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뉴타입의 시대』, 등 70여 권 이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