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시절한시

흔들리는 삶에 건네는 서른여덟 편의 한시 이야기

이지운 | 유노라이프 | 2024년 12월 3일 리뷰 총점 10.0 (1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9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4건)
  •  eBook 한줄평 (1건)
분야
에세이 시 > 시/평론
파일정보
EPUB(DRM) 47.50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이지운 (李智芸)
중문학자, 고전 시 연구자.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서 중국 고전시가를 전공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서울 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강의했고 지금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도덕경》, 《채근담》, 한시를 가르쳤으며 현재는 《논어》와 한시 강독을 가르치는 중이다. 저서로 《글쓰는 여자는 잊히지 않는다》(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이청조사선(李淸照詞選)》, 《온정균사선(溫庭筠詞選)》, 《이 상은(李商隱)》, 《당시삼백수(唐詩三百首)》(공역), 《송시화고(宋 詩話考)》(공역), 《이의산시집(李義山詩集)》(공역) ... 중문학자, 고전 시 연구자.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서 중국 고전시가를 전공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서울 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강의했고 지금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도덕경》, 《채근담》, 한시를 가르쳤으며 현재는 《논어》와 한시 강독을 가르치는 중이다.

저서로 《글쓰는 여자는 잊히지 않는다》(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이청조사선(李淸照詞選)》, 《온정균사선(溫庭筠詞選)》, 《이 상은(李商隱)》, 《당시삼백수(唐詩三百首)》(공역), 《송시화고(宋 詩話考)》(공역), 《이의산시집(李義山詩集)》(공역) 등이 있다.

이십여 년 동안 한시를 가르치면서 학생들이 한시에 공감하고, 눈물 흘리고, 감동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러면서 한시가 막상 읽어 보면 지금과 다르지 않은 ‘사람’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 시들이 오늘날 우리 삶과 감정에 여전히 연결되고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 꼭 말하고 싶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9건)

한줄평 (5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