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주식회사 키메시지 대표이사. 게이오기주쿠대학 이공학부 정보공학과를 졸업한 후 IT 벤처기업에서 인사와 신사업 개발을 맡으며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주식회사 ZUU의 인사 기획 매니저로 합류해 도쿄 증권 거래소 마더스(현 도쿄증권거래소 그로스) 상장을 준비하며 채용 및 조직 개발을 담당했으며, 딜로이트 토마츠에서 3,000곳 이상의 기업을 맡아 총 1만 명 이상의 직장인을 컨설팅했다. 특히 우수한 업무 역량으로 회사 내 상위 1% 인재에게만 주어지는 ‘S랭크 인재’로 평가받았다. 2022년, 주식회사 ‘키메시지’를 창업하여 경영 컨설팅과 AI 및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
현재 주식회사 키메시지 대표이사. 게이오기주쿠대학 이공학부 정보공학과를 졸업한 후 IT 벤처기업에서 인사와 신사업 개발을 맡으며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주식회사 ZUU의 인사 기획 매니저로 합류해 도쿄 증권 거래소 마더스(현 도쿄증권거래소 그로스) 상장을 준비하며 채용 및 조직 개발을 담당했으며, 딜로이트 토마츠에서 3,000곳 이상의 기업을 맡아 총 1만 명 이상의 직장인을 컨설팅했다. 특히 우수한 업무 역량으로 회사 내 상위 1% 인재에게만 주어지는 ‘S랭크 인재’로 평가받았다. 2022년, 주식회사 ‘키메시지’를 창업하여 경영 컨설팅과 AI 및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신사업 개발, 인적 자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 8월부터 ‘포커스 사고 아카데미’의 학장을 맡고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무역학과 일본어문학을 전공했다. 무역회사에서 수출입과 통번역 업무를 담당하며, 책 번역의 꿈을 키웠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말 잘하는 초등교사의 특급 비밀』, 『필사의 수컷, 도도한 암컷』, 『일 잘하는 사람이 반드시 쓰는 글 습관』, 『인상의 심리학』, 『내가 바퀴벌레를 오해했습니다』, 『60세 사용설명서』 등이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무역학과 일본어문학을 전공했다. 무역회사에서 수출입과 통번역 업무를 담당하며, 책 번역의 꿈을 키웠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말 잘하는 초등교사의 특급 비밀』, 『필사의 수컷, 도도한 암컷』, 『일 잘하는 사람이 반드시 쓰는 글 습관』, 『인상의 심리학』, 『내가 바퀴벌레를 오해했습니다』, 『60세 사용설명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