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효고현 출생. 2004년 제16회 판타지아 장편소설대상에서 《문스펠!!》이 가작으로 선정되고 이듬해 이 작품이 단행본으로 출간되며 정식 데뷔했다. 톡톡 튀는 캐릭터와 가슴 따뜻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소설을 쓴다. 저서로는 《잠시 실례합니다, 고타쓰 강아지》, 《신령님의 연애상담을 해드립니다》, 《오에 이즈코는 어디로 여행을》, 《전국 낮잠 공주》, 《10년 후의 우리는 아직 이야기의 끝을 모른다》 등이 있다.
작가. 효고현 출생. 2004년 제16회 판타지아 장편소설대상에서 《문스펠!!》이 가작으로 선정되고 이듬해 이 작품이 단행본으로 출간되며 정식 데뷔했다. 톡톡 튀는 캐릭터와 가슴 따뜻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소설을 쓴다. 저서로는 《잠시 실례합니다, 고타쓰 강아지》, 《신령님의 연애상담을 해드립니다》, 《오에 이즈코는 어디로 여행을》, 《전국 낮잠 공주》, 《10년 후의 우리는 아직 이야기의 끝을 모른다》 등이 있다.
일본어가 재미있어 일본어 교육을 전공하고 책이 좋아 출판사 편집자가 되었다. 책을 만들다 원문과 번역문 사이를 누비는 즐거움에 반해버렸고 그렇게 좋아하는 것을 좇다 보니 자연히 전문 번역가가 되었다. 지금은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며 재미있는 책을 기획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컨셉 수업』, 『팀 워커』, 『걷는 법을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우주에서 전합니다, 당신의 동료로부터』, 『내 남편은 아스퍼거 3』 등이 있다.
일본어가 재미있어 일본어 교육을 전공하고 책이 좋아 출판사 편집자가 되었다. 책을 만들다 원문과 번역문 사이를 누비는 즐거움에 반해버렸고 그렇게 좋아하는 것을 좇다 보니 자연히 전문 번역가가 되었다. 지금은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며 재미있는 책을 기획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컨셉 수업』, 『팀 워커』, 『걷는 법을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우주에서 전합니다, 당신의 동료로부터』, 『내 남편은 아스퍼거 3』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