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소설가이자 작가들의 글쓰기 선생님. 다양한 작가들을 초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소설 작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반항적인 작가들을 위한 팟캐스트(The Rebel Author Podcast)’를 운영한다. 임상심리학자가 되고자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으나 글쓰기를 더 좋아해 결국 소설가가 되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영어덜트 판타지 소설 『에덴 이스트EDEN EAST』 시리즈와 10여 권이 넘는 작법서를 썼다. 글을 쓰지 않을 때는 지나치게 큰 소리로 웃거나 곰팡내 나는 오래된 책 냄새를 맡거나 LP 레코드를 사 모은다.
베스트셀러 소설가이자 작가들의 글쓰기 선생님. 다양한 작가들을 초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소설 작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반항적인 작가들을 위한 팟캐스트(The Rebel Author Podcast)’를 운영한다. 임상심리학자가 되고자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으나 글쓰기를 더 좋아해 결국 소설가가 되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영어덜트 판타지 소설 『에덴 이스트EDEN EAST』 시리즈와 10여 권이 넘는 작법서를 썼다. 글을 쓰지 않을 때는 지나치게 큰 소리로 웃거나 곰팡내 나는 오래된 책 냄새를 맡거나 LP 레코드를 사 모은다.
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디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해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대학 졸업 후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는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하루 한 줄 마음챙김 일기 Q&A 365 DIARY』,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타이탄의 도구들』, 『5년 후 나에게』, 『그레이트 마인드셋』 등이 있다.
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디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해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대학 졸업 후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는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하루 한 줄 마음챙김 일기 Q&A 365 DIARY』,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타이탄의 도구들』, 『5년 후 나에게』, 『그레이트 마인드셋』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