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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진정성에 집착하는가

진짜와 허상에 관하여

에밀리 부틀 저/이진 | 푸른숲 | 2024년 12월 23일 리뷰 총점 9.8 (4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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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서양철학
파일정보
EPUB(DRM) 33.4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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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진정성에 집착하는가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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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에밀리 부틀
저널리스트이자 문화 비평가이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음악을 전공했다. 이후 런던으로 이주해 대중음악 산업 분야에서 일했다. 2019년 영국 주간지 〈뉴 스테이츠맨〉에 입사했으며 현재 〈아이 페이퍼〉에서 편집자 겸 필자로 일하고 있다. 2022년 11월 대중문화 전문 예술 출판사 오르탁 프레스에서 나온 이 책은 저자의 데뷔작이다. 저널리스트이자 문화 비평가이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음악을 전공했다. 이후 런던으로 이주해 대중음악 산업 분야에서 일했다. 2019년 영국 주간지 〈뉴 스테이츠맨〉에 입사했으며 현재 〈아이 페이퍼〉에서 편집자 겸 필자로 일하고 있다. 2022년 11월 대중문화 전문 예술 출판사 오르탁 프레스에서 나온 이 책은 저자의 데뷔작이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다가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최후의 Z』, 『슬레이드 하우스』, 『빛 혹은 그림자』, 『도그 스타』, 『오늘은 다를 거야』, 『어디 갔어, 버나뎃』, 『저스트 원 이어』, 『저스트 원 데이』,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아서 페퍼: 아내의 시간을 걷는 남자』, 『사립학교 아이들』, 『열세번째 이야기』, 『잃어버린 것들의 책』, 『658, 우연히』, 『비행공포』,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우린 괜찮아』, 『걸프렌드』, 『탄제린』, 『신이 죽은 뒤에』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다가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최후의 Z』, 『슬레이드 하우스』, 『빛 혹은 그림자』, 『도그 스타』, 『오늘은 다를 거야』, 『어디 갔어, 버나뎃』, 『저스트 원 이어』, 『저스트 원 데이』,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아서 페퍼: 아내의 시간을 걷는 남자』, 『사립학교 아이들』, 『열세번째 이야기』, 『잃어버린 것들의 책』, 『658, 우연히』, 『비행공포』,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우린 괜찮아』, 『걸프렌드』, 『탄제린』, 『신이 죽은 뒤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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