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청소년소설 「음성 메시지가 있습니다」로 제10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장편동화 『기억을 지워 주는 문방구』로 제11회 건대창작동화상을 수상했다. 청소년 소설 『가면생활자』 『첫사랑 라이브』 『똑같은 얼굴』 『페어링』 『너의 유니버스』 『올랑즈 클럽』과 동화 『고백 타이머』 『기억을 지워 주는 문방구』 『9.0의 비밀』 등을 썼다. 읽다 보면 미소 짓게 되는 이야기, 읽으면서 마음이 단단해지는 이야기를 쓰려고 애쓴다.
단편청소년소설 「음성 메시지가 있습니다」로 제10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장편동화 『기억을 지워 주는 문방구』로 제11회 건대창작동화상을 수상했다. 청소년 소설 『가면생활자』 『첫사랑 라이브』 『똑같은 얼굴』 『페어링』 『너의 유니버스』 『올랑즈 클럽』과 동화 『고백 타이머』 『기억을 지워 주는 문방구』 『9.0의 비밀』 등을 썼다. 읽다 보면 미소 짓게 되는 이야기, 읽으면서 마음이 단단해지는 이야기를 쓰려고 애쓴다.
자연과 상상으로부터 얻은 영감을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개인 작업과 더불어 다양한 기업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빨간 송곳니』, 『너의 유니버스』, 『훼야의 춤』, 『어느 날 이런 미래가 온다면』, 『저승에 있는 곳간』, 『복을 그리는 아이』, 『빅뱅 마켓』 등 다수의 책 표지와 삽화를 그렸습니다.
자연과 상상으로부터 얻은 영감을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개인 작업과 더불어 다양한 기업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빨간 송곳니』, 『너의 유니버스』, 『훼야의 춤』, 『어느 날 이런 미래가 온다면』, 『저승에 있는 곳간』, 『복을 그리는 아이』, 『빅뱅 마켓』 등 다수의 책 표지와 삽화를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