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의 도읍지 고령에서 태어나고 자랐어요. 200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가, 2016년 [농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어요. 2019년부터 [아동문예] 등에 단편 동화를 발표했어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대구문화재단 창작지원, 대구지역 우수출판콘텐츠 지원 등을 받았어요. 지은 책으로 동시집 『고자질쟁이 웃음』, 『후비적후비적』, 장편동화 『대가야의 달빛 소녀』 등이 있어요.
대가야의 도읍지 고령에서 태어나고 자랐어요. 200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가, 2016년 [농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어요. 2019년부터 [아동문예] 등에 단편 동화를 발표했어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대구문화재단 창작지원, 대구지역 우수출판콘텐츠 지원 등을 받았어요. 지은 책으로 동시집 『고자질쟁이 웃음』, 『후비적후비적』, 장편동화 『대가야의 달빛 소녀』 등이 있어요.
자연과 상상으로부터 얻은 영감을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개인 작업과 더불어 다양한 기업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빨간 송곳니』, 『너의 유니버스』, 『훼야의 춤』, 『어느 날 이런 미래가 온다면』, 『저승에 있는 곳간』, 『복을 그리는 아이』, 『빅뱅 마켓』 등 다수의 책 표지와 삽화를 그렸습니다.
자연과 상상으로부터 얻은 영감을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개인 작업과 더불어 다양한 기업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빨간 송곳니』, 『너의 유니버스』, 『훼야의 춤』, 『어느 날 이런 미래가 온다면』, 『저승에 있는 곳간』, 『복을 그리는 아이』, 『빅뱅 마켓』 등 다수의 책 표지와 삽화를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