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마음만 먹으면』, 장편소설 『취미는 사생활』 『치치새가 사는 숲』, 단편소설 『나의 사내연애 이야기』 등이 있다.
2019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마음만 먹으면』, 장편소설 『취미는 사생활』 『치치새가 사는 숲』, 단편소설 『나의 사내연애 이야기』 등이 있다.
2020년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펑』, 소설집 『망생의 밤』, 연재소설 『리얼 드릴즈 여자 야구단』을 썼다. 단편소설 「얼얼한 밤」으로 LIM 문학상을 받았다. 언제까지나 꾸준히 소설을 쓰는 사람이고 싶다.
2020년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펑』, 소설집 『망생의 밤』, 연재소설 『리얼 드릴즈 여자 야구단』을 썼다. 단편소설 「얼얼한 밤」으로 LIM 문학상을 받았다. 언제까지나 꾸준히 소설을 쓰는 사람이고 싶다.
‘낮에는 영상 연출을, 밤에는 글을 쓴다.’라는 느낌으로 적고 싶었지만…… 공교롭게도 두 가지 모두 낮과 밤과 주말이 따로 없다. 낮과 밤이 허물어질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런 이야기의 힘을 이어 가고 싶다. 서울에 살고 있지만 고향은 사랑하는 제주도. 2023 제3회 문윤성 SF 문학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서의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낮에는 영상 연출을, 밤에는 글을 쓴다.’라는 느낌으로 적고 싶었지만…… 공교롭게도 두 가지 모두 낮과 밤과 주말이 따로 없다. 낮과 밤이 허물어질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런 이야기의 힘을 이어 가고 싶다. 서울에 살고 있지만 고향은 사랑하는 제주도. 2023 제3회 문윤성 SF 문학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서의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9년 경인교육대학교 졸업. 대학 졸업이 내 이력의 끝이라는 사실을 한탄하며, 더 많은 사람의 마음에 닿는 글을 쓰게 되기를 바라는 중.
2019년 경인교육대학교 졸업. 대학 졸업이 내 이력의 끝이라는 사실을 한탄하며, 더 많은 사람의 마음에 닿는 글을 쓰게 되기를 바라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