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 편집 위원. 1975년 오사카 출생. 교토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경제학 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2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입사하여 산업부(현 기업보도부)에서 일을 시작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뉴욕에 거주하며 미일 산업 분야를 취재하는 일에 열중했으며, 2020년부터는 현재의 업무를 맡고 있다. 전문 분야는 기술, 자동차, 소재 산업이다. 취재뿐만 아니라 경력을 발휘하여 기업 관리직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에서 강연하거나 닛케이 포럼 경영자 회의에서 진행도 한다. 지은 책들 중 『손정의 300년 왕국의 야망』이 국내에 출간되어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편집 위원. 1975년 오사카 출생. 교토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경제학 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2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입사하여 산업부(현 기업보도부)에서 일을 시작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뉴욕에 거주하며 미일 산업 분야를 취재하는 일에 열중했으며, 2020년부터는 현재의 업무를 맡고 있다. 전문 분야는 기술, 자동차, 소재 산업이다. 취재뿐만 아니라 경력을 발휘하여 기업 관리직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에서 강연하거나 닛케이 포럼 경영자 회의에서 진행도 한다. 지은 책들 중 『손정의 300년 왕국의 야망』이 국내에 출간되어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IT업계에서 투자 업무를 담당했다. 독자에게 쉽고 친절하게 다가가는 번역을 하고 싶은 꿈을 이루고자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한 권으로 끝내는 재무제표 읽기』, 『챗GPT, 이렇게 써먹으면 됩니다』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IT업계에서 투자 업무를 담당했다. 독자에게 쉽고 친절하게 다가가는 번역을 하고 싶은 꿈을 이루고자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한 권으로 끝내는 재무제표 읽기』, 『챗GPT, 이렇게 써먹으면 됩니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