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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추리소설 필독서 50

셜록 홈즈부터 히가시노 게이고까지, 추리소설의 정수를 한 권에

조동신,박상민,무경,박소해,이지유 | 센시오 | 2025년 5월 26일 리뷰 총점 9.9 (3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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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저 : 조동신 (Chou Dongshin)
2010년 단편 「칼송곳」으로 제12회 여수 해양문학상 소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 제1회 아라홍련 단편소설 공모에서 가작, 2017년 제2회 테이스티 문학상 공모에서 우수상, 2017년 제3회 부산 음식 이야기 공모전에서 동상, 2018년 제4회 사하구 모래톱 문학상에서 최우수상, 2019년 제주 신화콘텐츠 공모에서 우수상, 2019년 추리작가협회 황금펜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발표한 작품으로 장편 『까마귀 우는 밤에』, 『내시귀』, 『금화도감』, 『필론의 7』, 『세 개의 칼날』, 『아귀도』, 『수사반장』, 『칼송곳』, 인문서 『초중학생을 위한 동양화 읽는 ... 2010년 단편 「칼송곳」으로 제12회 여수 해양문학상 소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 제1회 아라홍련 단편소설 공모에서 가작, 2017년 제2회 테이스티 문학상 공모에서 우수상, 2017년 제3회 부산 음식 이야기 공모전에서 동상, 2018년 제4회 사하구 모래톱 문학상에서 최우수상, 2019년 제주 신화콘텐츠 공모에서 우수상, 2019년 추리작가협회 황금펜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발표한 작품으로 장편 『까마귀 우는 밤에』, 『내시귀』, 『금화도감』, 『필론의 7』, 『세 개의 칼날』, 『아귀도』, 『수사반장』, 『칼송곳』, 인문서 『초중학생을 위한 동양화 읽는 법』, 『청소년을 위한 서양화 읽는 법』 등이 있다.
저 : 박상민
한림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내과에서 근무했다. 2016년 단편 〈은폐〉로 한국추리작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 2020년 《차가운 숨결》로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장편소설 《위험한 장난감》을 발표했고 앤솔러지 《십자가의 괴이》에 참여했다.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소맥거핀의 인체 친구들》 《의사가 되기 위한 첫 의학책》을 감수했다. 한림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내과에서 근무했다. 2016년 단편 〈은폐〉로 한국추리작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 2020년 《차가운 숨결》로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장편소설 《위험한 장난감》을 발표했고 앤솔러지 《십자가의 괴이》에 참여했다.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소맥거핀의 인체 친구들》 《의사가 되기 위한 첫 의학책》을 감수했다.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살고 있다.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 했다. 장르의 경계가 없다는 뜻에서 무경(無境)이라는 필명을 쓴다. 좋은 이야기는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이야기 한 줄에 무한한 가능성이 담겨있다고 믿는다. 평소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 그동안 발표한 미스터리 단편 소설들에도 역사적 사실을 주요 소재로 삼곤 했다. 역사 미스터리라는 장르적 틀 안에 이야기를 짜넣기보다 다양한 장르를 복합적으로 사용하고 이야기의 본질이 주는 재미를 탐구함으로써 그야말로 ‘작가’라는 말보다 ‘이야기꾼’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하는 자의 행보를 걷고 있다. 《1929년 은일당 사건...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살고 있다.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 했다. 장르의 경계가 없다는 뜻에서 무경(無境)이라는 필명을 쓴다. 좋은 이야기는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이야기 한 줄에 무한한 가능성이 담겨있다고 믿는다. 평소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 그동안 발표한 미스터리 단편 소설들에도 역사적 사실을 주요 소재로 삼곤 했다. 역사 미스터리라는 장르적 틀 안에 이야기를 짜넣기보다 다양한 장르를 복합적으로 사용하고 이야기의 본질이 주는 재미를 탐구함으로써 그야말로 ‘작가’라는 말보다 ‘이야기꾼’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하는 자의 행보를 걷고 있다. 《1929년 은일당 사건 기록》시리즈를 썼고, 2023 《계간 미스터리》 가을호에 <치지미포, 꿩을 잡지 못하고>로 신인상을 수상하고 그 뒤 악마 연작 단편 <낭패불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을 발표했다.
저 : 박소해
이야기 세계 여행자이자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몽상가. 선과 악을 넘어 인간 본성을 깊숙이 다루는 소설을 쓰고자 한다. 2023년 「해녀의 아들」로 한국추리문학상 제17회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23 제17회』에 「해녀의 아들」, 앤솔러지 『고통과 환희의 서』에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앤솔러지 『인덱스 판타지: 에고 웨폰』에 「문신사」, 산후우울증 앤솔러지 『네메시스』에 「네메시스」를 실었다. 제주 호러 앤솔러지 『고딕×호러×제주』를 기획하고 「구름 위에서 내려온 것」을 게재했다. 『세계추리소설 필독서 50』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이야기 세계 여행자이자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몽상가. 선과 악을 넘어 인간 본성을 깊숙이 다루는 소설을 쓰고자 한다. 2023년 「해녀의 아들」로 한국추리문학상 제17회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23 제17회』에 「해녀의 아들」, 앤솔러지 『고통과 환희의 서』에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앤솔러지 『인덱스 판타지: 에고 웨폰』에 「문신사」, 산후우울증 앤솔러지 『네메시스』에 「네메시스」를 실었다. 제주 호러 앤솔러지 『고딕×호러×제주』를 기획하고 「구름 위에서 내려온 것」을 게재했다. 『세계추리소설 필독서 50』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저 : 이지유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신진 스토리 작가 육성 사업’의 신진 작가로 선정되었다. 경장편소설 『깨끗한 살인』과 『세계 추리소설 필독서 50』(공저)를 출간했다. 『깨끗한 살인』은 ‘2023 K-Story & Comics in America’의 참가작으로 선정되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신진 스토리 작가 육성 사업’의 신진 작가로 선정되었다. 경장편소설 『깨끗한 살인』과 『세계 추리소설 필독서 50』(공저)를 출간했다. 『깨끗한 살인』은 ‘2023 K-Story & Comics in America’의 참가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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