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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24 제18회

장우석,정해연,김범석,홍선주,무경 저 외 1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나비클럽 | 2025년 1월 10일 리뷰 총점 8.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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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추리/미스터리/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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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24 제18회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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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6명)

저 : 장우석
1970년 부산에서 출생하였다. 나름의 철학적 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학창시절 “수학은 신(神)과 대화하는 학문”이라는 수학선생님의 말에 필 받아서 수학을 전공하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에 재학 중 창백한 수학보다는 생동감 있는 철학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어 같은 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서울 숙명여자고등학교에서 수학교사로 재직 중이며 수학과 철학, 역사 등 다방면을 폭넓게 공부하는 재미를 만끽하고 있다. 2014년 「대결」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후 「안경」, 「파트너」 등 단편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했다. 「대결」... 1970년 부산에서 출생하였다. 나름의 철학적 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학창시절 “수학은 신(神)과 대화하는 학문”이라는 수학선생님의 말에 필 받아서 수학을 전공하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에 재학 중 창백한 수학보다는 생동감 있는 철학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어 같은 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서울 숙명여자고등학교에서 수학교사로 재직 중이며 수학과 철학, 역사 등 다방면을 폭넓게 공부하는 재미를 만끽하고 있다.

2014년 「대결」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후 「안경」, 「파트너」 등 단편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했다. 「대결」은 2017년에 영화화되어 제19회 국제여성영화제 본선에 진출하기도 했다. 2020년 여름에 단편집 『주관식 문제』를 발표했다. 대중을 위한 교양 수학서 『수학 멘토』, 『수학, 철학에 미치다』, 『수학의 힘』, 『내게 다가온 수학의 시간들』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저 : 정해연
소심한 O형. 덩치 큰 겁쟁이. 호기심은 많지만 호기심이 식는 것도 빠르다. 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리고 있는 악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백일청춘》으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YES24 e-연재 공모전 ‘사건과 진실’에서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대상을, 2018년 CJ ENM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으로 주최한 추미스 공모전에서 《내가 죽였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더블》 《유괴의 날》 《구원의 날》 《홍학의 자리》 《누굴 죽였을까》 등을 출간했고, 앤솔러지 《깨진 유리창》 《파... 소심한 O형. 덩치 큰 겁쟁이. 호기심은 많지만 호기심이 식는 것도 빠르다. 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리고 있는 악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백일청춘》으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YES24 e-연재 공모전 ‘사건과 진실’에서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대상을, 2018년 CJ ENM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으로 주최한 추미스 공모전에서 《내가 죽였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더블》 《유괴의 날》 《구원의 날》 《홍학의 자리》 《누굴 죽였을까》 등을 출간했고, 앤솔러지 《깨진 유리창》 《파괴자들의 밤》 등에 참여했다. 《더블》 《유괴의 날》 《홍학의 자리》 등은 세계 각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2023년 《유괴의 날》이 ENA에서 드라마로 방영됐다.

1981년에 태어나 오늘을 살고 있다. 2012년 『백일청춘』으로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우수상을,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예스24 e-연재 공모전에서 대상을, 『내가 죽였다』로 CJ E&M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 주최한 추미스 공모전에서 금상을 받았다. 쓴 책으로는 『지금 죽으러 갑니다』 『홍학의 자리』 『더블』 『못 먹는 남자』 『유괴의 날』 등 다수가 있다.

20대에 로맨스 소설을 썼던 그는 『더블』이라는 작품을 내놓으며 스릴러로 전향하여 ‘놀라운 페이지 터너’ ‘한국 스릴러 문학의 유망주’라는 평과 함께 주목받았다. ‘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리고 있는 악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그의 장점은 흥미로운 설정과 뛰어난 가독성이다. 특히나 『홍학의 자리』에서는 이제까지 쌓아 올린 경험과 특장점이 집약되어 있다. 곧바로 스토리에 집중하게 만드는 설정과 가독성은 물론, 매 챕터마다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탁월한 스토리텔링, 완성도 높은 캐릭터와 짜임새 있는 플롯으로 스릴러 작가로서의 존재감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저 : 김범석
「찰리 채플린 죽이기」로 [계간 미스터리] 2012년 여름호 신인상을 받아 등단했다. 한국추리작가협회 소속 회원으로서 꾸준히 소설을 써왔다. 발표한 단편 미스터리로는 「찰리 채플린 죽이기」, 「죽마고우」, 「챔피언」, 「골목의 살인미수사건」, 「왕산장사건」, 「역할 분담 살인의 진실」, 리디북스에서 출간한 한국추리 중단편선에 실린 「일각관의 악몽」, 「오스트랄로의 가을」, KBS 라디오 독서실에서 라디오 드라마로 만들어진 [저주받은 흉가의 탄생, 혹은 종말], 제1회 노블엔진 단편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휴릴라 사태」 등이 있다. 최근 웹소설을 준비 중이다. 「찰리 채플린 죽이기」로 [계간 미스터리] 2012년 여름호 신인상을 받아 등단했다. 한국추리작가협회 소속 회원으로서 꾸준히 소설을 써왔다. 발표한 단편 미스터리로는 「찰리 채플린 죽이기」, 「죽마고우」, 「챔피언」, 「골목의 살인미수사건」, 「왕산장사건」, 「역할 분담 살인의 진실」, 리디북스에서 출간한 한국추리 중단편선에 실린 「일각관의 악몽」, 「오스트랄로의 가을」, KBS 라디오 독서실에서 라디오 드라마로 만들어진 [저주받은 흉가의 탄생, 혹은 종말], 제1회 노블엔진 단편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휴릴라 사태」 등이 있다. 최근 웹소설을 준비 중이다.
저 : 홍선주
20년 가까이 IT 기업과 국제개발 NGO에서 기획자 및 디지털 마케터로 일하다가 2020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G선상의 아리아〉)을 받으며 미스터리 소설가가 되었습니다. ‘어떻게?’보다는 ‘왜?’를 좇으며, 기억이 인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우연과 운명의 드라마로 풀어내고자 했습니다. 2019년 장편 《나는 연쇄살인자와 결혼했다》를 크라우드펀딩으로 출간했고, 2023년 장편 《심심포차 심심 사건》과 소설집 《푸른 수염의 방》을 냈습니다. 앤솔러지 《여름의 시간》(〈능소화가 피는 집〉), 《어느 멋진 날》(〈비릿하고 찬란한〉), 《파괴자들의 밤》(〈나뭇가지가 있었어〉)... 20년 가까이 IT 기업과 국제개발 NGO에서 기획자 및 디지털 마케터로 일하다가 2020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G선상의 아리아〉)을 받으며 미스터리 소설가가 되었습니다. ‘어떻게?’보다는 ‘왜?’를 좇으며, 기억이 인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우연과 운명의 드라마로 풀어내고자 했습니다.

2019년 장편 《나는 연쇄살인자와 결혼했다》를 크라우드펀딩으로 출간했고, 2023년 장편 《심심포차 심심 사건》과 소설집 《푸른 수염의 방》을 냈습니다. 앤솔러지 《여름의 시간》(〈능소화가 피는 집〉), 《어느 멋진 날》(〈비릿하고 찬란한〉), 《파괴자들의 밤》(〈나뭇가지가 있었어〉) 등에 참여했으며, 여성 미스터리 소설가들의 모임 ‘미스마플클럽’의 회원입니다. 2024년에도 다양한 작품으로 독자들을 만나기 위해 매일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살고 있다.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 했다. 장르의 경계가 없다는 뜻에서 무경(無境)이라는 필명을 쓴다. 좋은 이야기는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이야기 한 줄에 무한한 가능성이 담겨있다고 믿는다. 평소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 그동안 발표한 미스터리 단편 소설들에도 역사적 사실을 주요 소재로 삼곤 했다. 역사 미스터리라는 장르적 틀 안에 이야기를 짜넣기보다 다양한 장르를 복합적으로 사용하고 이야기의 본질이 주는 재미를 탐구함으로써 그야말로 ‘작가’라는 말보다 ‘이야기꾼’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하는 자의 행보를 걷고 있다. 《1929년 은일당 사건...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살고 있다.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 했다. 장르의 경계가 없다는 뜻에서 무경(無境)이라는 필명을 쓴다. 좋은 이야기는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이야기 한 줄에 무한한 가능성이 담겨있다고 믿는다. 평소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 그동안 발표한 미스터리 단편 소설들에도 역사적 사실을 주요 소재로 삼곤 했다. 역사 미스터리라는 장르적 틀 안에 이야기를 짜넣기보다 다양한 장르를 복합적으로 사용하고 이야기의 본질이 주는 재미를 탐구함으로써 그야말로 ‘작가’라는 말보다 ‘이야기꾼’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하는 자의 행보를 걷고 있다. 《1929년 은일당 사건 기록》시리즈를 썼고, 2023 《계간 미스터리》 가을호에 <치지미포, 꿩을 잡지 못하고>로 신인상을 수상하고 그 뒤 악마 연작 단편 <낭패불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을 발표했다.
저 : 박건우
단편소설 〈야경夜景〉으로 2022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미니픽션 〈고자질하는 시계〉와 메디컬 호러물 〈환상통〉을 발표했다. 《네오픽션 단편 셀렉트》에 특수설정 미스터리를 다룬 〈어긋난 퍼즐〉을 공개했고, 본격 미스터리 앤솔로지인 《교수대 위의 까마귀》에 동명의 작품을 표제작으로 수록했다. 본격 및 특수설정 미스터리에 지대한 관심이 있으며, 틈날 때마다 메모해둔 아이디어 노트를 바탕으로 이전보다 더 나은 작품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단편소설 〈야경夜景〉으로 2022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미니픽션 〈고자질하는 시계〉와 메디컬 호러물 〈환상통〉을 발표했다. 《네오픽션 단편 셀렉트》에 특수설정 미스터리를 다룬 〈어긋난 퍼즐〉을 공개했고, 본격 미스터리 앤솔로지인 《교수대 위의 까마귀》에 동명의 작품을 표제작으로 수록했다. 본격 및 특수설정 미스터리에 지대한 관심이 있으며, 틈날 때마다 메모해둔 아이디어 노트를 바탕으로 이전보다 더 나은 작품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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