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시즈오카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인간과학 연구과에서 임상심리학과 신체심리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쇼토쿠대학교 인문학부 강사이자 임상발달심리사이다. 저서로 『몸과 마음의 고리를 풀자』 『알기 쉬운 임상심리학』 『아이의 뇌는 피부에 있다』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영유아기 모자의 신체 접촉이 장래의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 「부모에게 받은 신체 접촉과 심리적 부적응의 관련」 등이 있다.
1967년 시즈오카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인간과학 연구과에서 임상심리학과 신체심리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쇼토쿠대학교 인문학부 강사이자 임상발달심리사이다. 저서로 『몸과 마음의 고리를 풀자』 『알기 쉬운 임상심리학』 『아이의 뇌는 피부에 있다』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영유아기 모자의 신체 접촉이 장래의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 「부모에게 받은 신체 접촉과 심리적 부적응의 관련」 등이 있다.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한 후, 취업 준비를 위해 찾은 도서관에서 일본 미스터리 소설을 접하며 뒤늦게 번역가라는 꿈을 품게 되었다. ‘겸허하되 주눅 들지 않는, 과감하되 자만하지 않는 번역가’라는 목표를 향해 오늘도 노력하며, 독자들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자 힘쓰고 있다.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머릿속에 쏙쏙! 화학 노트』, 『돈의 세계사』,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 『센고쿠 전쟁 이야기』 등이 있다.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한 후, 취업 준비를 위해 찾은 도서관에서 일본 미스터리 소설을 접하며 뒤늦게 번역가라는 꿈을 품게 되었다. ‘겸허하되 주눅 들지 않는, 과감하되 자만하지 않는 번역가’라는 목표를 향해 오늘도 노력하며, 독자들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자 힘쓰고 있다.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머릿속에 쏙쏙! 화학 노트』, 『돈의 세계사』,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 『센고쿠 전쟁 이야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