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선 르브라쇠르 박사는 코고드 노화 센터의 소장(the Robert and Arlene Kogod Center on Aging)이자 글렌 노화생물학 연구 센터(the Paul F. Glenn Center for Biology of Aging Research)의 공동 소장이다. 메이오 클리닉 의과대학의 재활의학 교수이자 생리학 부교수이기도 한 그는 현재 국립노화연구소에서 노화 및 발달에 관한 세포 메커니즘 연구 부문의 의장을 맡고 있다. 노화의 생물학적 메커니즘연구로 인정받으며, 글렌 연구상, 네이선 W. 쇼크상, 빈세트 크리스토팔로의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미국 노인학회의 ...
네이선 르브라쇠르 박사는 코고드 노화 센터의 소장(the Robert and Arlene Kogod Center on Aging)이자 글렌 노화생물학 연구 센터(the Paul F. Glenn Center for Biology of Aging Research)의 공동 소장이다. 메이오 클리닉 의과대학의 재활의학 교수이자 생리학 부교수이기도 한 그는 현재 국립노화연구소에서 노화 및 발달에 관한 세포 메커니즘 연구 부문의 의장을 맡고 있다. 노화의 생물학적 메커니즘연구로 인정받으며, 글렌 연구상, 네이선 W. 쇼크상, 빈세트 크리스토팔로의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미국 노인학회의 석학회원이다.
크리스티나 첸 박사는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위치한 메이오 클리닉의 내과, 노인의학 및 완화 치료 부서의 노인병 전문의이며, 침술 치료를 수련한 통합 의학 및 건강 분야에서 겸직하고 있다. 첸 박사는 메이오 클리닉 알릭스 의과대학의 노인의학 커리큘럼 코스 디렉터를 포함하여 다양한 교육 활동에 참여 중이다. 그녀의 연구 초점은 통합 요법과 환경 재설계를 통해 치매 치료를 변화시키는 것이며, 이와 관련된 여러 임상 시험을 주도했다. 첸 박사는 메이오 클리닉 팟캐스트 <에이징 포워드Aging Forward>의 진행자이다.
크리스티나 첸 박사는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위치한 메이오 클리닉의 내과, 노인의학 및 완화 치료 부서의 노인병 전문의이며, 침술 치료를 수련한 통합 의학 및 건강 분야에서 겸직하고 있다. 첸 박사는 메이오 클리닉 알릭스 의과대학의 노인의학 커리큘럼 코스 디렉터를 포함하여 다양한 교육 활동에 참여 중이다. 그녀의 연구 초점은 통합 요법과 환경 재설계를 통해 치매 치료를 변화시키는 것이며, 이와 관련된 여러 임상 시험을 주도했다. 첸 박사는 메이오 클리닉 팟캐스트 <에이징 포워드Aging Forward>의 진행자이다.
서강대학교 화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SK이노베이션에서 근무했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에일리언 어스』, 『어쩌면 세상을 구할 기생충』, 『뜻밖의 과학사』, 『블루 머신』, 『조금 수상한 비타민C의 역사』, 『자연은 언제나 인간을 앞선다』, 『천문학 이야기』, 『양자역학 이야기』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 화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SK이노베이션에서 근무했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에일리언 어스』, 『어쩌면 세상을 구할 기생충』, 『뜻밖의 과학사』, 『블루 머신』, 『조금 수상한 비타민C의 역사』, 『자연은 언제나 인간을 앞선다』, 『천문학 이야기』, 『양자역학 이야기』 등이 있다.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보건학 석사를 받은 뒤, 존스홉킨스대학교 대학원에서 보건학 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아주대학교 예방의학교실 주임 교수이다. 주 연구 분야는 노인 보건 및 건강 노화이며, 최근에는 전 세계 건강 노화 추세를 비교하기 위한 건강 노화 지수(HAI)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국가 및 지역 건강 및 노인 장기 요양 정책 수립에 기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정부 산하 및 비정부기구의 자문 및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보건학 석사를 받은 뒤, 존스홉킨스대학교 대학원에서 보건학 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아주대학교 예방의학교실 주임 교수이다. 주 연구 분야는 노인 보건 및 건강 노화이며, 최근에는 전 세계 건강 노화 추세를 비교하기 위한 건강 노화 지수(HAI)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국가 및 지역 건강 및 노인 장기 요양 정책 수립에 기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정부 산하 및 비정부기구의 자문 및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