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생, 세 아이의 아빠로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고민의 일환으로 20대 시 절, 인디 밴드 여울비를 4년간 꾸렸고 그때 썼던 곡 중 하나가 「아미」입니다. 아들과 함께 만든 랩이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면서 갑작스레 래퍼로서의 삶을 살고 있으며 작가, 작곡가, 래퍼, 목사, 유튜버, 강사 등 다양한 옷을 입고 지구 별 여행을 재밌게 즐기는 중입니다.
1989년생, 세 아이의 아빠로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고민의 일환으로 20대 시 절, 인디 밴드 여울비를 4년간 꾸렸고 그때 썼던 곡 중 하나가 「아미」입니다. 아들과 함께 만든 랩이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면서 갑작스레 래퍼로서의 삶을 살고 있으며 작가, 작곡가, 래퍼, 목사, 유튜버, 강사 등 다양한 옷을 입고 지구 별 여행을 재밌게 즐기는 중입니다.
대학에서는 목공예를 배우고, 사회에서는 백화점 꾸미는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만듭니다. 『너는 누굴까』로 2018년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감나무가 부르면』, 『파도가 온다』, 『인연』, 『바람이 따뜻해』 등을 지었으며, 『또또나무』, 『마음 정원』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대학에서는 목공예를 배우고, 사회에서는 백화점 꾸미는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만듭니다. 『너는 누굴까』로 2018년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감나무가 부르면』, 『파도가 온다』, 『인연』, 『바람이 따뜻해』 등을 지었으며, 『또또나무』, 『마음 정원』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