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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철학자의 사고의 궤적을 따라가는 서양 철학 강의

미토마 다미오 저/김수정 | 시그마북스 | 2025년 11월 5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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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철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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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미토마 다미오 (三?民雄)
1958년 후쿠오카시 출생이다. 메이지대학교 대학원 법학연구과 박사후기 과정 만기 퇴학했다. 1991~1993년 일본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PD), 긴키대학교 통신교육비상근강사를 거쳐, 현재는 아이치산업대학 단기대학교 통신교육부 국제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구 분야는 법철학, 법사상사, 사회학, 사회심리학이다. 저서로는 『?値と???ハンガリ?法思想史1888-1979年』, 『間違いの?用?創造的な社?へ向けて』, 『?史の哲?、哲?の?史』 등이 있다. 1958년 후쿠오카시 출생이다. 메이지대학교 대학원 법학연구과 박사후기 과정 만기 퇴학했다. 1991~1993년 일본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PD), 긴키대학교 통신교육비상근강사를 거쳐, 현재는 아이치산업대학 단기대학교 통신교육부 국제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구 분야는 법철학, 법사상사, 사회학, 사회심리학이다. 저서로는 『?値と???ハンガリ?法思想史1888-1979年』, 『間違いの?用?創造的な社?へ向けて』, 『?史の哲?、哲?の?史』 등이 있다.
역 : 김수정
한국에서는 유학동양학과 한문학을, 일본에서는 여행학과를 전공했다. 활자 안에 담긴 의미와 감동을 오롯이 전달하는 번역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옮긴 책으로는 《상식이 결여된 카페》, 《이토록 가벼운 8컷 철학》, 《암기할 필요 없는 타로》, 《신의 칵테일 300》 등이 있다. 한국에서는 유학동양학과 한문학을, 일본에서는 여행학과를 전공했다. 활자 안에 담긴 의미와 감동을 오롯이 전달하는 번역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옮긴 책으로는 《상식이 결여된 카페》, 《이토록 가벼운 8컷 철학》, 《암기할 필요 없는 타로》,
《신의 칵테일 30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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