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후쿠오카현 출생으로 2018년에 작가로서의 시작을 알렸다. 같은 해 단편집 《유별난 그리움(いかれた慕情)》을 발표했다. 동인지 즉석 판매회에서 작품을 발표하는 한편, 상업지 기고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992년 후쿠오카현 출생으로 2018년에 작가로서의 시작을 알렸다. 같은 해 단편집 《유별난 그리움(いかれた慕情)》을 발표했다. 동인지 즉석 판매회에서 작품을 발표하는 한편, 상업지 기고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유학동양학과 한문학을 전공했다. 우연한 기회로 가게 된 일본 유학을 통해 일본어와 일본 문화의 매력에 빠졌다. 단순히 글자를 옮기는 데에 그치지 않고, 의미와 감동을 전달하는 번역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는 《상식이 결여된 카페》, 《이토록 가벼운 8컷 철학》, 《암기할 필요 없는 타로》가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유학동양학과 한문학을 전공했다. 우연한 기회로 가게 된 일본 유학을 통해 일본어와 일본 문화의 매력에 빠졌다. 단순히 글자를 옮기는 데에 그치지 않고, 의미와 감동을 전달하는 번역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는 《상식이 결여된 카페》, 《이토록 가벼운 8컷 철학》, 《암기할 필요 없는 타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