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서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신경과학자이자 신경과 전문의로 30여 년 동안 의식, 기억, 그리고 심상의 신경 기제를 연구해 왔다. 2003년 수술 후 머릿속에서 이미지를 떠올리는 능력을 상실한 환자를 치료하면서 심상을 형성하지 못하는 아판타시아(aphantasia)와 극도로 생생하게 느끼는 하이퍼판타시아(hyperphantasia)의 개념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이 연구를 담은 2015년 논문은 현재까지 1,500회 이상 인용되며 관련 분야의 독보적인 업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발견은 학계를 넘어 BBC, 뉴욕타임스,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세계 유수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엑서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신경과학자이자 신경과 전문의로 30여 년 동안 의식, 기억, 그리고 심상의 신경 기제를 연구해 왔다. 2003년 수술 후 머릿속에서 이미지를 떠올리는 능력을 상실한 환자를 치료하면서 심상을 형성하지 못하는 아판타시아(aphantasia)와 극도로 생생하게 느끼는 하이퍼판타시아(hyperphantasia)의 개념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이 연구를 담은 2015년 논문은 현재까지 1,500회 이상 인용되며 관련 분야의 독보적인 업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발견은 학계를 넘어 BBC, 뉴욕타임스,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세계 유수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상상력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영국신경학회의 찰스 사이먼즈상(1995년)과 영국왕립의학회상(2003년)을 수상했고 2006년에는 저명한 학자, 법률가, 정치가, 연구자들이 모여 연구와 토론을 하는 옥스퍼드대학교 올 소울스 칼리지의 펠로로 초청됐다. 지금까지 2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연구자들의 영향력을 나타내는 H-인덱스는 55에 달한다. 『의식 사용설명서』 『뇌의 초상』 등 다수의 대중과학서도 집필했다. 학계는 그의 활동을 두고 “임상 신경학과 철학적 탐구를 잇는 가교”이자 “상상력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연 학자”라고 평가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심리학을 공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영문에디터로 근무하며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하루 15분의 기적』, 『석세스 에이징』, 『촛불 하나의 과학』, 『행복한 디지털 중독자』, 『기후변화의 심리학』, 『웅크린 호랑이』, 『포텐셜』, 『슬픈 불멸주의자』, 『듣는 것만으로 마음을 얻는다』, 『인생학교 역경에 맞서는 법』, 『인생학교 나이드는 법』, 『창조의 탄생』, 『긍정의 재발견』, 『누가 내 생각을 움직이는가』, 『나와 마주서는 용기』, 『네이키드 퓨처』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심리학을 공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영문에디터로 근무하며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하루 15분의 기적』, 『석세스 에이징』, 『촛불 하나의 과학』, 『행복한 디지털 중독자』, 『기후변화의 심리학』, 『웅크린 호랑이』, 『포텐셜』, 『슬픈 불멸주의자』, 『듣는 것만으로 마음을 얻는다』, 『인생학교 역경에 맞서는 법』, 『인생학교 나이드는 법』, 『창조의 탄생』, 『긍정의 재발견』, 『누가 내 생각을 움직이는가』, 『나와 마주서는 용기』, 『네이키드 퓨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