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의과대학교 심리학과에서 40여 년간 강의해온 마음챙김 분야의 권위자. ‘마음챙김’이라는 개념을 창시한 존 카밧진과 더불어 심리치료 분야에서 마음챙김을 적용하는 데 많은 공헌을 했다. 매년 열리는 하버드 의과대학교의 명상 및 심리치료 학회의 공동 이사이며, 케임브리지 건강 연합의 마음챙김 및 연민 센터를 비롯해 명상 및 심리치료 연구소의 교수진으로 활동하면서 정신 건강 전문가들을 교육하고 있다. 심리치료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마음챙김을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하고 있으며, 현재 매사추세츠주 링컨에서 개인 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쓴 책으로는 『마음챙김 치료』, 『함께 앉...
하버드 의과대학교 심리학과에서 40여 년간 강의해온 마음챙김 분야의 권위자. ‘마음챙김’이라는 개념을 창시한 존 카밧진과 더불어 심리치료 분야에서 마음챙김을 적용하는 데 많은 공헌을 했다. 매년 열리는 하버드 의과대학교의 명상 및 심리치료 학회의 공동 이사이며, 케임브리지 건강 연합의 마음챙김 및 연민 센터를 비롯해 명상 및 심리치료 연구소의 교수진으로 활동하면서 정신 건강 전문가들을 교육하고 있다. 심리치료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마음챙김을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하고 있으며, 현재 매사추세츠주 링컨에서 개인 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쓴 책으로는 『마음챙김 치료』, 『함께 앉기』, 『마음챙김의 과학』이 있다.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0년 이상 영상번역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바른번역에 소속되어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그릿 GRIT》, 《톰 피터스 탁월한 기업의 조건》,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 《위대한 사상가 케빈 켈리의 현실적인 인생 조언》, 《직장으로 간 뇌 과학자》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0년 이상 영상번역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바른번역에 소속되어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그릿 GRIT》, 《톰 피터스 탁월한 기업의 조건》,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 《위대한 사상가 케빈 켈리의 현실적인 인생 조언》, 《직장으로 간 뇌 과학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