랠프 월도 에머슨은 미국의 사상가이자 시인, 연설가로 미국이 유럽으로부터 정신적 독립을 이루는 데 기여한, 현대 미국의 사상적 아버지다. 1803년, 보스턴의 한 독실한 목사 집안에서 태어난 에머슨은 1829년, 그 자신도 목사로 부임했으나 교회와 잦은 충돌을 겪다 사임한다. 이후 유럽을 여행하며 자연주의에 심취했고, 귀국 후 콩코드로 거처를 옮긴다. 그는 그곳에서 자연과 신, 인간은 궁극적으로는 하나로 돌아간다는 범신론적 초월주의 운동을 이끌었는데, 《월든》을 쓴 소로와 《풀잎》으로 잘 알려진 휘트먼이 그의 영향을 받았고,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쓴 니체 또한 초인...
랠프 월도 에머슨은 미국의 사상가이자 시인, 연설가로 미국이 유럽으로부터 정신적 독립을 이루는 데 기여한, 현대 미국의 사상적 아버지다. 1803년, 보스턴의 한 독실한 목사 집안에서 태어난 에머슨은 1829년, 그 자신도 목사로 부임했으나 교회와 잦은 충돌을 겪다 사임한다. 이후 유럽을 여행하며 자연주의에 심취했고, 귀국 후 콩코드로 거처를 옮긴다. 그는 그곳에서 자연과 신, 인간은 궁극적으로는 하나로 돌아간다는 범신론적 초월주의 운동을 이끌었는데, 《월든》을 쓴 소로와 《풀잎》으로 잘 알려진 휘트먼이 그의 영향을 받았고,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쓴 니체 또한 초인 사상에 있어 에머슨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작으로 〈자기 신뢰〉를 비롯한 에세이, 〈개혁하는 인간〉을 비롯한 강연록을 남겼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다. 2003년부터 출판 기획 및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북이십일, 문학동네, 청림출판 등을 거쳤다. 시대의 변화 앞에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엮은이로도 활동하고 있다. 엮은 책으로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 《초역 에머슨의 잠언 시편》, 《스스로 돕는다는 것》, 《100년의 질문》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다. 2003년부터 출판 기획 및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북이십일, 문학동네, 청림출판 등을 거쳤다. 시대의 변화 앞에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엮은이로도 활동하고 있다. 엮은 책으로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 《초역 에머슨의 잠언 시편》, 《스스로 돕는다는 것》, 《100년의 질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