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 저
임솔아 저
애나 렘키 저/김두완 역
천선란 저
백온유 저
조예은 저
운명은 이겨내야한다.
그 비법이 여기 있다.
이번이 두번째 책이다.
미국에서 강연할 정도로 박학다식하시다.
읽으면 읽을수록 떠오르는 생각이 하나 있다 정말 공부 많이 하셨다.
다맞는 말이다 갈곳도 많고 할 것도 많다 필요한 것만 골라 써야겠다.
별 희한한 비법도 다있다.
주역의 대가다운 글이다.
안타까운 건 비법이 너무 많아서 나에게 적용하기 버겁다는 것이다.
자미원88
잼나긴 함.
배송은 일본원서와 함께 받아서 일주일 가량 걸렸다...
음.... 기존에 읽었던 내용이라, 옆에 두고 가끔씩 보면 좋을 듯하여,
이번에 구입하게 되었다.
기본적인 내용을 어느정도 알고 읽으면 더욱 도움이 되고 재미있을 듯 하다.
저자의 의외의 소탈? 잘난체?? 모습도 어느정도 엿볼수 있었다.ㅎㅎㅎ
배송은 늘 만족스럽다.ㅎㅎㅎ
잼나긴 함.
배송은 일본원서와 함께 받아서 일주일 가량 걸렸다...
음.... 기존에 읽었던 내용이라, 옆에 두고 가끔씩 보면 좋을 듯하여,
이번에 구입하게 되었다.
기본적인 내용을 어느정도 알고 읽으면 더욱 도움이 되고 재미있을 듯 하다.
저자의 의외의 소탈? 잘난체?? 모습도 어느정도 엿볼수 있었다.ㅎㅎㅎ
배송은 늘 만족스럽다.ㅎㅎㅎ
좋은 기운을 받는 특별한 장소의 비밀이라는 문구에 끌려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풍수지리설과 비슷한 내용일 것 같아서 궁금했는데 흥미로웠습니다
목차도 살펴봤는데 흥미를 끌만한 소제목들이 많았어요
전부 맹신하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답답하거나 할 때 이런 장소에 가서 좋은 기운을 받는구나 하고 생각하면 마음이 좀 가벼워 질 것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 필요한 기운을 찾아갈 수 있도록 목차도 잘 되어있고 추천장소도 있어서 꼭 전부를 보지 않더라도 필요한 부분만 쉽게 찾을 수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올해는 정말 이상하게도 일이 잘 안풀리는 느낌이 드는 한해에요. 별 문제가 없이 흘러가야할 일들도 꼬여서 자꾸만 우울해졌어요. 그런 우울감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노력중에 하나가 책읽기인데, 이 책은 제목만 보고 꼭 읽고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우선 이 책이 좋았던건 머리가 복잡한 상태에서도 쉽게 읽혔다는 거에요. 특별한 내용이 담겨있진 않았지만 기본적인 시간과 인간관계에 대해 점검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풍수지리 라는 말이 있습니다.이 풍수지리 라는것은 오랜역사를 가진 하나의 학문으로 할수도 있는 그런것 입니다.그런데 풍수라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종교를 따지지 않는것으로 유명합니다.물론 불교에 조금더 중시하지만 천주교나 기독교에서도 풍수에 대해서는 상당한 관심이 있는경우가 있습니다.사실 자신이 거주하는곳 혹은 자신이 일해오는 회사 등 모든것이 풍수에도 상당한 영향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입니다.예로 땅에서 수맥이 흐르는곳은 거주지역에는 안좋다고 합니다.이런곳에 거주하게 되면 환상을 보거나 그런식입니다.사실 한약등은 몸에 좋은영향을 받기위해 먹는다고 할수 있는데 풍수에 대한 책을 읽게 되어 어쩌면 한번쯤 이런곳은 이런 영향이 있겠구나 하고 읽어볼수 있겠습니다.풍수에 대한것은 우리나라의 삼성 사옥 혹은 회사등에서도 초기건설시 풍수에 대해서도 지리가 좋은곳에 건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