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에서 태어나 이스라엘로 이주했으며 게임이론을 다룬 논문으로 수학박사 학위를, 무한성에 대한 수학적, 철학적 접근법에 대한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텔아비브 대학Tel-Aviv University에서 수학, 심리학, 철학,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이스라엘 최고의 강연가로 꼽히며 주로 창의성과 전략적 사고에 대해 강의한다. 실력을 인정받은 피아니스트이자 아름다운 것들을 모으는 열혈 수집광이기도 하다. 모두 일곱 권의 책을 펴냈으며 대부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독자들에게 생각할 거리와 기회를 주고자 하는 것이 책을 쓰는 이유이다.
리투아니아에서 태어나 이스라엘로 이주했으며 게임이론을 다룬 논문으로 수학박사 학위를, 무한성에 대한 수학적, 철학적 접근법에 대한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텔아비브 대학Tel-Aviv University에서 수학, 심리학, 철학,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이스라엘 최고의 강연가로 꼽히며 주로 창의성과 전략적 사고에 대해 강의한다. 실력을 인정받은 피아니스트이자 아름다운 것들을 모으는 열혈 수집광이기도 하다. 모두 일곱 권의 책을 펴냈으며 대부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독자들에게 생각할 거리와 기회를 주고자 하는 것이 책을 쓰는 이유이다.
경영컨설턴트와 출판편집자를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외국의 좋은 책을 소개, 기획하는 일에 몸담고 있다. 번역하는 일이야말로 세상 여기저기서 듣고 배운 것들을 전방위적으로 활용하는 경험집약적 작업이라고 자부한다. 지금은 주로 책을 번역하고 때로 산문을 쓴다.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밥 프록터 부의 원리』 『위험을 향해 달리다』 『타오르는 질문들』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에세이 『설레는 오브제』를 썼다.
경영컨설턴트와 출판편집자를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외국의 좋은 책을 소개, 기획하는 일에 몸담고 있다. 번역하는 일이야말로 세상 여기저기서 듣고 배운 것들을 전방위적으로 활용하는 경험집약적 작업이라고 자부한다. 지금은 주로 책을 번역하고 때로 산문을 쓴다.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밥 프록터 부의 원리』 『위험을 향해 달리다』 『타오르는 질문들』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에세이 『설레는 오브제』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