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경영연구소(유) 대표이사이며 질문경영 컨설턴트. 디자인 회사를 경영할 때 입소문만으로 1,000명 규모의 이벤트를 매월 주최한 경험을 기반으로 독자적인 고객유치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하는 방식의 컨설팅이 탁월한 결과를 도출하자 기업들의 호평이 쏟아졌고, 이를 확장해나가며 경영컨설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고객유치, 문제해결, 매니지먼트, 영업 등 기업컨설팅에서 자주 하게 되는 ‘질문’을 정리, ‘질문경영’ 컨설팅 프로그램을 완성하여 다수의 중견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질문경영연구소(유) 대표이사이며 질문경영 컨설턴트. 디자인 회사를 경영할 때 입소문만으로 1,000명 규모의 이벤트를 매월 주최한 경험을 기반으로 독자적인 고객유치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하는 방식의 컨설팅이 탁월한 결과를 도출하자 기업들의 호평이 쏟아졌고, 이를 확장해나가며 경영컨설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고객유치, 문제해결, 매니지먼트, 영업 등 기업컨설팅에서 자주 하게 되는 ‘질문’을 정리, ‘질문경영’ 컨설팅 프로그램을 완성하여 다수의 중견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일본에서 중학교를 다녔고,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일본어 번역과 일본어 강사 등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알리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질문력』을 비롯하여 『당신의 글에는 결정적 한 방이 있는가』, 『근막 스트레칭』, 『부의 추월차선 직장인 편』, 『창업은 한 권의 노트로 시작하라』, 『스토리텔링 7단계』, 『나를 사랑하는 법』, 『도련님』 등 30여 권이 있다.
일본에서 중학교를 다녔고,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일본어 번역과 일본어 강사 등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알리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질문력』을 비롯하여 『당신의 글에는 결정적 한 방이 있는가』, 『근막 스트레칭』, 『부의 추월차선 직장인 편』, 『창업은 한 권의 노트로 시작하라』, 『스토리텔링 7단계』, 『나를 사랑하는 법』, 『도련님』 등 30여 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