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하는 힘(말하기·쓰기) 연구소 소장. 출판사에서 편집자와 기자로 일하다가 2002년에 독립. 26년간 3,600건 이상의 취재와 집필을 소화했다. 현재는 집필, 강연 및 연수를 병행하며 대화법, 글쓰기에 대한 실천적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국내에 번역 출간된 저서로 《횡설수설하지 않고 핵심만 말하는 법》, 《모두의 이해력》, 《잠시도 말이 끊기지 않게 하는 대화법》, 《템플릿 글쓰기》, 《결국 글은 쓰는 것이 아니라 다듬는 것입니다》, 《정말 못 쓰겠다 싶을 땐 9칸 글쓰기》가 있다.
전달하는 힘(말하기·쓰기) 연구소 소장. 출판사에서 편집자와 기자로 일하다가 2002년에 독립. 26년간 3,600건 이상의 취재와 집필을 소화했다. 현재는 집필, 강연 및 연수를 병행하며 대화법, 글쓰기에 대한 실천적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국내에 번역 출간된 저서로 《횡설수설하지 않고 핵심만 말하는 법》, 《모두의 이해력》, 《잠시도 말이 끊기지 않게 하는 대화법》, 《템플릿 글쓰기》, 《결국 글은 쓰는 것이 아니라 다듬는 것입니다》, 《정말 못 쓰겠다 싶을 땐 9칸 글쓰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