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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 종교개혁

루터의 고요한 개혁은 어떻게 세상을 바꿨는가

디트마르 피이퍼,에바 마리아 슈누어 편/박지희 역/박흥식 감수 | 21세기북스 | 2017년 11월 10일 리뷰 총점 9.3 (2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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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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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편 : 디트마르 피이퍼 (Dietmar Pieper)
문학을 전공한 후 1989년부터 독일 잡지사 슈피겔에 재직하며 2001년부터 2008년까지 함부르크에 있는 독일 정치부 팀장으로 일했다. 그때부터 슈피겔에서 발간하는 시리즈 《슈피겔 역사》 및 《슈피겔 지식》의 대표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문학을 전공한 후 1989년부터 독일 잡지사 슈피겔에 재직하며 2001년부터 2008년까지 함부르크에 있는 독일 정치부 팀장으로 일했다. 그때부터 슈피겔에서 발간하는 시리즈 《슈피겔 역사》 및 《슈피겔 지식》의 대표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편 : 에바 마리아 슈누어 (Eva-Maria Schnurr)
2012년부터 슈피겔에서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그전까지는 디차이트(Die Zeit)와 슈테른(Stern)을 비롯한 유명 언론에 자유 기고가로 기사를 썼다. 엮은 책으로 『Englands Krone(영국왕들)』이 있다. 2012년부터 슈피겔에서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그전까지는 디차이트(Die Zeit)와 슈테른(Stern)을 비롯한 유명 언론에 자유 기고가로 기사를 썼다. 엮은 책으로 『Englands Krone(영국왕들)』이 있다.
역 : 박지희
서강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과 생물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국제 특허 법인에 취직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책을 향한 열정을 불태우다 출판 번역에 매력을 느껴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순간을 기록하다 for me』, 『막스 빌 대 얀 치홀트: 타이포그래피 논쟁』, 『1517 종교개혁』, 『굿바이 가족 트라우마』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과 생물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국제 특허 법인에 취직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책을 향한 열정을 불태우다 출판 번역에 매력을 느껴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순간을 기록하다 for me』, 『막스 빌 대 얀 치홀트: 타이포그래피 논쟁』, 『1517 종교개혁』, 『굿바이 가족 트라우마』 등이 있다.
감수 : 박흥식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괴팅겐대학에서 ‘중세 상인길드 연구’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신라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를 거쳐, 2003년 8월 이래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양화진문화원 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역사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주 전공 분야는 중세 유럽의 도시사이고, 유럽의 사회경제사, 일상생활사, 교회사, 흑사병의 영향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역사 속의 질병, 사회 속의 질병》(2015), 《서양사강좌》(2016, 개정증보판 2022), 《미완의 개혁가, 마르틴 루터》(2017), 《사랑, 중세에서 종교개혁기까지》...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괴팅겐대학에서 ‘중세 상인길드 연구’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신라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를 거쳐, 2003년 8월 이래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양화진문화원 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역사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주 전공 분야는 중세 유럽의 도시사이고, 유럽의 사회경제사, 일상생활사, 교회사, 흑사병의 영향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역사 속의 질병, 사회 속의 질병》(2015), 《서양사강좌》(2016, 개정증보판 2022), 《미완의 개혁가, 마르틴 루터》(2017), 《사랑, 중세에서 종교개혁기까지》(2019), 《팬데믹 너머 대학의 미래를 묻다》(2021) 등 다수의 책을 단독 혹은 공동으로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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