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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잘츠베델 ,디트마르 피이퍼 편/이은미 | 21세기북스 | 2018년 8월 21일 리뷰 총점 8.6 (3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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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파일정보
EPUB(DRM) 25.9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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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3명)

편 : 요하네스 잘츠베델 (Johannes Saltzwedel)
1992년부터 독일 잡지사 슈피겔에서 편집자로 재직하고 있다. 문학사 및 도서학 관련 연구들을 발표하였으며, 특히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시대와 루돌프 보르하르트(Rudolf Borchardt)에 관해 중점적으로 연구했다. 1992년부터 독일 잡지사 슈피겔에서 편집자로 재직하고 있다. 문학사 및 도서학 관련 연구들을 발표하였으며, 특히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시대와 루돌프 보르하르트(Rudolf Borchardt)에 관해 중점적으로 연구했다.
편 : 디트마르 피이퍼 (Dietmar Pieper)
문학을 전공한 후 1989년부터 독일 잡지사 슈피겔에 재직하며 2001년부터 2008년까지 함부르크에 있는 독일 정치부 팀장으로 일했다. 그때부터 슈피겔에서 발간하는 시리즈 《슈피겔 역사》 및 《슈피겔 지식》의 대표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문학을 전공한 후 1989년부터 독일 잡지사 슈피겔에 재직하며 2001년부터 2008년까지 함부르크에 있는 독일 정치부 팀장으로 일했다. 그때부터 슈피겔에서 발간하는 시리즈 《슈피겔 역사》 및 《슈피겔 지식》의 대표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역 : 이은미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카리타스학 및 가톨릭 사회복지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 대학교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바른번역 소속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독일의 양서를 번역 및 소개하고 있다. 역서로는 《지혜를 읽는 시간》, 《아이디어가 없는 나에게》, 《만들어진 제국, 로마》, 《미안하지만 스트레스가 아니라 겁이 난 겁니다》 등이 있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카리타스학 및 가톨릭 사회복지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 대학교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바른번역 소속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독일의 양서를 번역 및 소개하고 있다. 역서로는 《지혜를 읽는 시간》, 《아이디어가 없는 나에게》, 《만들어진 제국, 로마》, 《미안하지만 스트레스가 아니라 겁이 난 겁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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