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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가족 트라우마

대물림되는 가족의 상처를 치유하다

잉그리트 알렉산더,자비네 뤼크 저/박지희 | 을유문화사 | 2018년 5월 25일 리뷰 총점 8.4 (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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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심리/정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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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잉그리트 알렉산더 (Ingrid Alexander)
두 저자 모두 사회교육학자, 심리치료사이자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이며 세대 전이 연구소 ITP(Institut fur Transgenerative Prozesse) 소속의 전문적 교육치료사다. 잉그리트 알렉산더와 자비네 뤼크는 1993년 처음 만난 이후 서로에게 깊은 동질감을 느끼고 진정한 존재에 관한 답을 구하기 위해 함께 열정적으로 연구를 지속해 왔다. 잉그리트 알렉산더는 유럽에 뿌리를 둔 미국의 심리학자이자 심리상담가인 마르틴 키르셴바움Martin Kirschenbaum 교수 밑에서 공부한 뒤 그의 연구 센터에서 관리자 겸 교육 지도사로 수년간 일했다. 두 저자 모두 사회교육학자, 심리치료사이자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이며 세대 전이 연구소 ITP(Institut fur Transgenerative Prozesse) 소속의 전문적 교육치료사다. 잉그리트 알렉산더와 자비네 뤼크는 1993년 처음 만난 이후 서로에게 깊은 동질감을 느끼고 진정한 존재에 관한 답을 구하기 위해 함께 열정적으로 연구를 지속해 왔다.
잉그리트 알렉산더는 유럽에 뿌리를 둔 미국의 심리학자이자 심리상담가인 마르틴 키르셴바움Martin Kirschenbaum 교수 밑에서 공부한 뒤 그의 연구 센터에서 관리자 겸 교육 지도사로 수년간 일했다.
저 : 자비네 뤼크 (Sabine Luck)
두 저자 모두 사회교육학자, 심리치료사이자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이며 세대 전이 연구소 ITP(Institut fur Transgenerative Prozesse) 소속의 전문적 교육치료사다. 잉그리트 알렉산더와 자비네 뤼크는 1993년 처음 만난 이후 서로에게 깊은 동질감을 느끼고 진정한 존재에 관한 답을 구하기 위해 함께 열정적으로 연구를 지속해 왔다. 자비네 뤼크는 2010년부터 아동을 위한 세대 코드(Generation-Code, 세대와 세대 사이에 연결되어 있는 잠금장치와 같은 개념으로 심리학, 정신분석학 등 다양한 접근법이 있다) 개념을 발전시켰다. 그가 개발한 애착 ... 두 저자 모두 사회교육학자, 심리치료사이자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이며 세대 전이 연구소 ITP(Institut fur Transgenerative Prozesse) 소속의 전문적 교육치료사다. 잉그리트 알렉산더와 자비네 뤼크는 1993년 처음 만난 이후 서로에게 깊은 동질감을 느끼고 진정한 존재에 관한 답을 구하기 위해 함께 열정적으로 연구를 지속해 왔다.
자비네 뤼크는 2010년부터 아동을 위한 세대 코드(Generation-Code, 세대와 세대 사이에 연결되어 있는 잠금장치와 같은 개념으로 심리학, 정신분석학 등 다양한 접근법이 있다) 개념을 발전시켰다. 그가 개발한 애착 및 관계 능력을 늘려 주는 놀이인 ‘부모·자녀 코칭’은 2013년에 보육원, 부모 센터, 상담 센터, 초등학교, 아동청소년 정신클리닉 등의 실무자들을 위해 개발한 것이다. 지은 책으로 애착 및 관계 능력 강화를 위한 『강한 뿌리, 세대 코드 놀이』가 있다.
역 : 박지희
서강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과 생물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국제 특허 법인에 취직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책을 향한 열정을 불태우다 출판 번역에 매력을 느껴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순간을 기록하다 for me』, 『막스 빌 대 얀 치홀트: 타이포그래피 논쟁』, 『1517 종교개혁』, 『굿바이 가족 트라우마』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과 생물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국제 특허 법인에 취직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책을 향한 열정을 불태우다 출판 번역에 매력을 느껴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순간을 기록하다 for me』, 『막스 빌 대 얀 치홀트: 타이포그래피 논쟁』, 『1517 종교개혁』, 『굿바이 가족 트라우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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