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나는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조울병 의사가 들려주는 조울병 이야기

조울병 의사가 들려주는 조울병 이야기

안경희 | 새움 | 2018년 2월 14일 리뷰 총점 9.4 (2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4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2건)
  •  eBook 한줄평 (1건)
분야
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8.07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나는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조울병 의사가 들려주는 조울병 이야기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안경희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조숙한 아이였다. 좋은 대학을 거쳐 번듯한 직장에 다니다가 타인의 자살을 계기로 자신 안의 어둠을 깨달았다. 그 어둠을 해결하고 같은 어둠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고자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여 의사가 되었다. 대학병원 인턴을 거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병원 레지던트로 근무하던 중 조울병이 발병, ‘사회적 자살’을 저질렀다. 우울증에 떠밀려 하루아침에 사표를 내고 병원을 뛰쳐나온 것이다. 이후 병을 인지하고 치료를 받았으며, ‘마음의 병이 아닌 몸의 병’인 조울병의 실체를 알리고 남모르게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자신의 경력과 경험을 살려 이 책을 썼다.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조숙한 아이였다. 좋은 대학을 거쳐 번듯한 직장에 다니다가 타인의 자살을 계기로 자신 안의 어둠을 깨달았다. 그 어둠을 해결하고 같은 어둠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고자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여 의사가 되었다.
대학병원 인턴을 거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병원 레지던트로 근무하던 중 조울병이 발병, ‘사회적 자살’을 저질렀다. 우울증에 떠밀려 하루아침에 사표를 내고 병원을 뛰쳐나온 것이다. 이후 병을 인지하고 치료를 받았으며, ‘마음의 병이 아닌 몸의 병’인 조울병의 실체를 알리고 남모르게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자신의 경력과 경험을 살려 이 책을 썼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14건)

한줄평 (13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