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주 출신의 작가이자, 사진작가이자, 여행가이다. 북미와 유럽의 신문, 잡지에 건축과 도시, 문화생활에 대한 칼럼과 기사를 쓰고 있다. 『크루얼티』가 첫 소설책이며, 책을 쓰기 전에는 세계 여러 브랜드의 카피라이터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했다. 상징적으로 ‘공주’와 ‘바비’로 국한되는 여성성에 반발하여 강한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을 쓰기로 결심한 것이 『크루얼티』를 쓰게 된 계기라고 밝혔다. 그에 따라 『크루얼티』에서도 강인하고 용감한 주인공 ‘그웬돌린’을 내세웠으며 여성 인신매매 문제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미국 미네소타주 출신의 작가이자, 사진작가이자, 여행가이다. 북미와 유럽의 신문, 잡지에 건축과 도시, 문화생활에 대한 칼럼과 기사를 쓰고 있다. 『크루얼티』가 첫 소설책이며, 책을 쓰기 전에는 세계 여러 브랜드의 카피라이터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했다. 상징적으로 ‘공주’와 ‘바비’로 국한되는 여성성에 반발하여 강한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을 쓰기로 결심한 것이 『크루얼티』를 쓰게 된 계기라고 밝혔다. 그에 따라 『크루얼티』에서도 강인하고 용감한 주인공 ‘그웬돌린’을 내세웠으며 여성 인신매매 문제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읽고 쓰고 번역한다. 여성, 성소수자, 노인, 청소년이 등장하는 책을 좋아한다. 고양이 물루, 올리버와 함께 지낸다. 옮긴 책으로는 『비명 지르게 하라, 불타오르게 하라』, 『페이지보이』, 『자미』, 『괴물을 기다리는 사이』, 『내 어둠은 지상에서 내 작품이 되었다』 등이 있다.
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읽고 쓰고 번역한다. 여성, 성소수자, 노인, 청소년이 등장하는 책을 좋아한다. 고양이 물루, 올리버와 함께 지낸다. 옮긴 책으로는 『비명 지르게 하라, 불타오르게 하라』, 『페이지보이』, 『자미』, 『괴물을 기다리는 사이』, 『내 어둠은 지상에서 내 작품이 되었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