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읽고 쓰고 번역한다. 여성, 성 소수자, 노인, 청소년이 등장하는 책을 좋아한다. 옮긴 책으로 릴리 댄시거의 『여자의 우정은 첫사랑이다』, 엘리엇 페이지의 『페이지 보이』, 오드리 로드의 『자미』, 앨리슨 벡델의 『당신 엄마 맞아?』, 아일린 마일스의 『낭비와 베끼기』 등이 있다.
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읽고 쓰고 번역한다. 여성, 성 소수자, 노인, 청소년이 등장하는 책을 좋아한다. 옮긴 책으로 릴리 댄시거의 『여자의 우정은 첫사랑이다』, 엘리엇 페이지의 『페이지 보이』, 오드리 로드의 『자미』, 앨리슨 벡델의 『당신 엄마 맞아?』, 아일린 마일스의 『낭비와 베끼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