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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웰브 1

저스틴 크로닌 저/송섬별 | arte(아르테) | 2022년 5월 27일 리뷰 총점 10.0 (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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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영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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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저스틴 크로닌 (JUSTIN CRONIN)
패시지 3부작 (『패시지』『트웰브』『시티 오브 미러』)의 저자. 『패시지』는 2010년 처음 출간된 직후 3개월 이상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40개 이상 국가에 판권이 판매되면서 전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키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비평가와 독자들은 이 작품을 코맥 맥카시, 마이클 크라이튼, 스티븐 킹, 마거릿 애트우드와 같은 거장들의 작품과 비교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서 발표한 『트웰브』 『시티 오브 미러』 또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메리와 오닐Mary and O'Neil』로 PEN/헤밍웨이 상, 스티븐크레인 상을 수상했다. 패시지 3부작 (『패시지』『트웰브』『시티 오브 미러』)의 저자. 『패시지』는 2010년 처음 출간된 직후 3개월 이상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40개 이상 국가에 판권이 판매되면서 전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키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비평가와 독자들은 이 작품을 코맥 맥카시, 마이클 크라이튼, 스티븐 킹, 마거릿 애트우드와 같은 거장들의 작품과 비교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서 발표한 『트웰브』 『시티 오브 미러』 또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메리와 오닐Mary and O'Neil』로 PEN/헤밍웨이 상, 스티븐크레인 상을 수상했다.
역 : 송섬별
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읽고 쓰고 번역한다. 여성, 성소수자, 노인, 청소년이 등장하는 책을 좋아한다. 고양이 물루, 올리버와 함께 용감하고 다정하게 살고 싶다. 옮긴 책으로는 『여자의 우정은 첫사랑이다』 『모든 아름다움은 이미 때 묻은 것』 『내 어둠은 지상에서 내 작품이 되었다』 『괴물을 기다리는 사이』 『페이지보이』 『자미』 등이 있다. 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읽고 쓰고 번역한다. 여성, 성소수자, 노인, 청소년이 등장하는 책을 좋아한다. 고양이 물루, 올리버와 함께 용감하고 다정하게 살고 싶다. 옮긴 책으로는 『여자의 우정은 첫사랑이다』 『모든 아름다움은 이미 때 묻은 것』 『내 어둠은 지상에서 내 작품이 되었다』 『괴물을 기다리는 사이』 『페이지보이』 『자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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