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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웅크리고 있어도 괜찮아

복잡다단한 어른들의 세계에서 길을 잃은 너에게

김단 저/이영채 그림 | 빌리버튼 | 2018년 6월 12일 리뷰 총점 8.9 (1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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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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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23.3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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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웅크리고 있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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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빨강머리 앤처럼 공상하길 좋아하고 키다리 아저씨에 나오는 주디처럼 소설가를 꿈꾼다. 가장 가고 싶은 나라는 하이디가 살았던 알프스. 어른이 되었다는 이유로 삐삐처럼 롱스타킹을 신기 어렵지만, 마음만은 삐삐처럼 살고 싶은 어른이. 마왕 신해철의 영향으로 글을 쓰게 되었고, 대학에서 영화연출을 공부했다. 졸업 후 영화 홍보, 마케터, 자유기고가를 거쳐 몇 권의 책을 내기도 했다. 지금은 대학로에서 수년 째 카페를 운영하며 글을 쓰며 마음을 울리는 그림책을 쓰기 위해 5년 째 그림을 배우고 있다. 빨강머리 앤처럼 공상하길 좋아하고 키다리 아저씨에 나오는 주디처럼 소설가를 꿈꾼다. 가장 가고 싶은 나라는 하이디가 살았던 알프스. 어른이 되었다는 이유로 삐삐처럼 롱스타킹을 신기 어렵지만, 마음만은 삐삐처럼 살고 싶은 어른이.
마왕 신해철의 영향으로 글을 쓰게 되었고, 대학에서 영화연출을 공부했다. 졸업 후 영화 홍보, 마케터, 자유기고가를 거쳐 몇 권의 책을 내기도 했다. 지금은 대학로에서 수년 째 카페를 운영하며 글을 쓰며 마음을 울리는 그림책을 쓰기 위해 5년 째 그림을 배우고 있다.
그림 : 이영채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2015년부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사람과 풍경을 구경하고 지켜보는 것을 좋아하며, 열심히 본 것들을 가지고 그림을 그린다. 여러 분야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과 개인적으로 책, 제품을 제작하는 일을 함께 하고 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2015년부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사람과 풍경을 구경하고 지켜보는 것을 좋아하며, 열심히 본 것들을 가지고 그림을 그린다. 여러 분야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과 개인적으로 책, 제품을 제작하는 일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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