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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겠습니다

이나가키 에미코 저/김미형 | 엘리 | 2017년 1월 17일 리뷰 총점 8.2 (13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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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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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이나가키 에미코 (Emiko Inagaki,いながき えみこ,稻垣 えみ子)
1965년생. 아사히신문사에 입사하여 오사카 본사 사회부, 《주간 아사히》 편집부 등을 거쳐 논설위원,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2016년 쉰 살을 계기로 조기 퇴사하고, 현재 남편 없고 아이 없고 정해진 직업 없고 냉장고 없고 가스도 없는, ‘즐겁게 마감해 가는 인생’을 모색하는 중이다. 사케 마니아로도 유명하며, 이벤트를 돕거나 주최하고 보급하는 활동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퇴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생활은 계속된다》, 《인생에는 특별한 것과 평범한 것이 모두 필요하다》, 《먹고 산다는 것에 대하여》, 《피아노 치는 할머니가 될래》 등이 있다. 1965년생. 아사히신문사에 입사하여 오사카 본사 사회부, 《주간 아사히》 편집부 등을 거쳐 논설위원,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2016년 쉰 살을 계기로 조기 퇴사하고, 현재 남편 없고 아이 없고 정해진 직업 없고 냉장고 없고 가스도 없는, ‘즐겁게 마감해 가는 인생’을 모색하는 중이다. 사케 마니아로도 유명하며, 이벤트를 돕거나 주최하고 보급하는 활동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퇴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생활은 계속된다》, 《인생에는 특별한 것과 평범한 것이 모두 필요하다》, 《먹고 산다는 것에 대하여》, 《피아노 치는 할머니가 될래》 등이 있다.
역 : 김미형
전문 번역가. 제주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주오대학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퇴사하겠습니다』, 『벚꽃이 피었다』, 『그리고 생활은 계속된다』, 『곧, 주말』, 『먹고 산다는 것에 대하여』, 『인생은 혼술이다』 등을 우리말로 번역했다. 전문 번역가. 제주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주오대학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퇴사하겠습니다』, 『벚꽃이 피었다』, 『그리고 생활은 계속된다』, 『곧, 주말』, 『먹고 산다는 것에 대하여』, 『인생은 혼술이다』 등을 우리말로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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