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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의 말

모든 색에는 이름이 있다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 저/이용재 | 윌북 | 2018년 6월 30일 한줄평 총점 4.0 (1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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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대중문화 >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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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엔 색이 있다. 컬러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가? 일상에서, 일터에서 우리는 컬러와 함께 살아가지만 색깔이 가진 이름과 힘과 의미를 알지 못한다. 여기, 가장 세밀하고 감각적인 ‘색의 지도’가 나왔다. 매일 보는 색부터 미술작품 속에만 존재하는 색까지, 그 이름과 그 색에 얽힌 75가지 형형색색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반 고흐가 사랑한 크롬 옐로, 나폴레옹을 죽음에 이르게 한 셸레 그린, 역사상 가장 논쟁적 색상인 누드까지 컬러가 품은 이름과 사연들은 모두 특별하고 경이롭다.

이 책은 <이코노미스트>와 <엘르>에 ‘컬러의 비밀스런 삶’를 꾸준히 써온 디자인 저널리스트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의 재기발랄한 컬러 모험기로, 때론 잔인하고 때론 낭만적인 색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매일 색을 다뤄야 하는 사람이라면 색에 대한 깊은 영감을, 색과 톤을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색을 제대로 이해하는 안목을 안겨줄 것이다.

목차

서문 · 색각(色覺) · 단순한 연산 · 팔레트의 구성 · 옛 물감 차트 · 색상 애호, 색상 혐오 · 언어의 색
하양 계열 · 리드 화이트/아이보리/실버/화이트워시(회)/이사벨린/초크(백악)/베이지
노랑 계열 · 블론드/리드 틴 옐로/인디언 옐로/애시드 옐로/나폴리 옐로/크롬 옐로/갬부지/오피먼트/임페리얼 옐로/골드
오렌지 계열 · 더치 오렌지/사프란/앰버(호박)/진저/미니엄/누드
핑크 계열 · 베이커 밀러 핑크/마운트바텐 핑크/퓨스/푸시아/쇼킹 핑크/플루오레센트 핑크/아마란스
빨강 계열 · 스칼렛/코치닐/버밀리언/로소 코르사/헤머타이트/매더/드래곤스 블러드
자주 계열 · 티리안 퍼플/아칠/마젠타/모브/헬리오트로프/바이올렛
파랑 계열 · 울트라마린/코발트/인디고/프러시안 블루/이집션 블루/워드/일렉트릭 블루/세룰리안
초록 계열 · 버디그리/압생트/에메랄드/켈리 그린/셸레 그린/테르 베르테/아보카도/셀라돈
갈색 계열 · 카키/버프/팔로우/러셋/세피아/엄버/머미(미라)/토프
검정 계열 · 콜/페인스 그레이/옵시디언(흑요석)/잉크/차콜/제트/멜라닌/피치 블랙
다른 흥미로운 색 · 주 · 감사의 말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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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 (Kassia St Clair)
기자, 작가. 2007년 브리스톨 대학교를 졸업하고, 옥스퍼드에서 18세기 여성 복식사와 무도회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코노미스트>에서 ‘책과 미술’ 담당 편집자로 일하며, 그 외에도 <텔레그래프>, <쿼츠>, <뉴 스테이트먼> 등에 글을 기고했다. 2013년 <엘르 데코레이션>에서 정기적으로 연재했던 색상에 관한 칼럼이 큰 인기를 얻어 <컬러의 말>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영국 BBC의 라디오 채널 Radio 4에서 ‘2017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칼럼을 연재하던 <엘르>는 물론 <텔레그래프>와 <이코노미스트>, <가디언>, <타임> 등에서 ‘색에 대한 가장... 기자, 작가. 2007년 브리스톨 대학교를 졸업하고, 옥스퍼드에서 18세기 여성 복식사와 무도회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코노미스트>에서 ‘책과 미술’ 담당 편집자로 일하며, 그 외에도 <텔레그래프>, <쿼츠>, <뉴 스테이트먼> 등에 글을 기고했다. 2013년 <엘르 데코레이션>에서 정기적으로 연재했던 색상에 관한 칼럼이 큰 인기를 얻어 <컬러의 말>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영국 BBC의 라디오 채널 Radio 4에서 ‘2017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칼럼을 연재하던 <엘르>는 물론 <텔레그래프>와 <이코노미스트>, <가디언>, <타임> 등에서 ‘색에 대한 가장 우아하고 매력적인 책’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역 : 이용재
음식 평론가, 번역가. 한양대학교에서 건축 학사,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교에서 건축 및 건축학 석사 학위를 받고 애틀랜타의 건축 회사 tvsdesign에서 일했다. ?조선일보?, ?한국일보? 등 여러 매체에 기고해온 한편, 《한식의 품격》, 《외식의 품격》, 《냉면의 품격》, 《미식대담》, 《조리 도구의 세계》, 《식탁에서 듣는 음악》을 썼으며 《실버 스푼》, 《뉴욕의 맛 모모푸쿠》, 《인생의 맛 모모푸쿠》, 《철학이 있는 식탁》, 《식탁의 기쁨》, 《모든 것을 먹어본 남자》 등을 옮겼다. 트위터 @bluexmas47 음식 평론가 겸 번역가이며 한양대학교와 미국 조지아... 음식 평론가, 번역가. 한양대학교에서 건축 학사,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교에서 건축 및 건축학 석사 학위를 받고 애틀랜타의 건축 회사 tvsdesign에서 일했다. ?조선일보?, ?한국일보? 등 여러 매체에 기고해온 한편, 《한식의 품격》, 《외식의 품격》, 《냉면의 품격》, 《미식대담》, 《조리 도구의 세계》, 《식탁에서 듣는 음악》을 썼으며 《실버 스푼》, 《뉴욕의 맛 모모푸쿠》, 《인생의 맛 모모푸쿠》, 《철학이 있는 식탁》, 《식탁의 기쁨》, 《모든 것을 먹어본 남자》 등을 옮겼다.

트위터 @bluexmas47

음식 평론가 겸 번역가이며 한양대학교와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교에서 건축 및 건축학 석사 학위를 받고, 애틀랜타의 건축 회사 TVS 아키텍처 & 디자인에서 일했다. [조선일보], [한국일보] 등 여러 매체에 칼럼을 기고해 온 한편, 『한식의 품격』, 『외식의 품격』, 『냉면의 품격』, 『미식대담』, 『조리 도구의 세계』를 쓰고, 『실버 스푼』, 『뉴욕의 맛 모모푸쿠』, 『인생의 맛 모모푸쿠』, 『뉴욕 드로잉』, 『그때 그곳에서』, 『작가의 창』, 『철학이 있는 식탁』, 『식탁의 기쁨』, 『창밖 뉴욕』, 『완벽하지 않아』, 『모든 것을 먹어본 남자』 등을 옮겼다. 음악은 주로 애플 뮤직으로 듣는다.

출판사 리뷰

★NPR 선정 올해 최고의 책★
★BBC Radio 4 올해의 책★

컬러, 너의 이름은.

매일 색을 다루는 사람들에게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색깔 무지개와 흑과 백 정도의 색 이름만으로 우리 주변의 세상을 표현하기에 언어의 빈약함을 느낀 적 없는지? 세계적 색상연구소이자 색채회사인 팬톤에서 발표하는 ‘올해의 컬러’에 주목하는지? ‘오묘하고 깊은 자주색’이라고 주장하는데 내 눈엔 ‘그저 칙칙한 보라’로 보여 당황한 적 없는지? 어떤 맥락으로 핑크가 페미니즘을 상징하는 컬러가 되었는지 궁금한 적 없는지?

색깔을 향한 관심과 허기를 채워줄 본격 컬러 책이 왔다. 색깔의 탄생 스토리부터 변천사, 색이 지닌 메시지까지 색에 관한 친절하고 흥미로운 ‘색 이야기’로 가득하다. 역사, 사회, 문화, 정치, 예술, 심리까지 오가며 색에 관한 놀랍고 비밀스런 이야기들을 선사한다. 색깔이 주는 신비한 매력에 끌려 예전부터 색에 관한 고문헌을 탐독한 애서가답게 저자가 선택한 색깔과 그 비하인드 스토리는 마치 천일야화 속 이야기처럼 강렬하고 경이롭기까지 하다.

모비 딕을 쓴 허멀 멜빌이 그토록 묘사하고 싶었던 고래의 흰색은 과연 어떤 색이었을까? 윤정미 작가가 ‘핑크 앤 블루 프로젝트’에서 보여준 장면들은 어떤 사회적 함의를 담는 것일까? 고흐가 빛을 담고자 했던 크롬 옐로는 왜 ‘해바라기’를 결국 시든 모습으로 변화시키게 되었는지? 사프란이 인간의 사랑을 받다가 전쟁의 씨앗이 되어버린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우리 삶이 색을 벗어나 생각할 수 없듯, 색깔 이야기는 결국 사람의 이야기로 귀결되며 색의 숫자만큼이나 각양각색의 사연을 품고 있다. 이 책이 ‘컬러 가이드’이자 ‘색에 대한 모험기’로 읽히는 이유다.

이 책은 <엘르 데코레이션>에 3년간 실렸던 ‘색상 칼럼’ 중에서 대표 컬러들 75가지를 엮은 것으로, 연재 당시 관련 전문 직업군 독자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큰 인기를 모았다. 저자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여성 패션을 연구하며 색소와 염료, 색조 등 색의 좀 더 깊은 세계에 탐닉했으며 <이코노미스트>에서 ‘책과 미술’ 코너를 진행했던 필력의 소유자답게 이 책으로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저자의 유쾌하고 지적인 목소리를 따라 색깔의 세계를 여행하고 나면 색에 대한 감각이 열리고 안목을 선물받게 된다.

색에 대해 예민하게 느끼는 컬러 감각은 이제 더 이상 예술가나 디자이너, 혹은 컬러리스트들만의 필수 덕목이 아니다. 패션, 뷰티, 인테리어, 하다못해 요리까지 거의 모든 삶의 영역에서 컬러 감각이 요구되는 시대다. 빨강보다 더 빨간 어떤 색을 표현해줄 단어, 오늘 본 파란 하늘을 더 잘 묘사해줄 단어를 원하는 사람에게 이 책 <컬러의 말>이 해답을 줄 것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12건)

파워문화리뷰 색을 말한다, 색이 말한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e*a | 2021.07.24

나는 색깔에 대한 감각이 별로인 편이다. 색깔 감각이 뛰어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어떤 신경생리적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른다. 원뿔세포의 수나 품질의 차이인지, 혹은 받아들인 정보를 처리하는 중추신경의 차이인지... 아무튼 색에 대한 감각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며, 시대나 지역마다 색을 인지하는 감수성은 매우 달랐다(중세의 색 감각에 대해서는 미셸 파스투로의 서양 중세 상징사에서 진지하게 다룬다. 물론 이 책 컬러의 말도 중간중간 이에 대해 쓰고 있다).

 

우리가 시각이라는 것을 가지고, 또 색이라는 것을 인식하면서 색은 우리 삶에서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해오고 있다. 온통 흑백인 세상을 상상해보면 이해할 수 있다. 물론 살아갈 수야 있겠지만, 얼마나 삭막하고, 단순할까 싶다. 색은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할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생존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 아무리 내가 색깔 감각이 떨어진다고 해도 빨간색과 파란색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그것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무한대다.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는 바로 그 색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일단 색에 대한 일반론을 짧게 전개한 후(특별한 것은 아니다), 색깔을 계열별로 나누고, 각각의 색 계열에서 구체적인 색과 혹은 사물, 사건 들을 다룬다. 예를 들면 노랑 계열에서는 리드 틴 옐로, 인디언 옐로, 애시드 옐로, 나폴리 옐로, 크롬 옐로 등 나로서는 전혀 구분이 가지 않는 세분화된 색들을 주로 다루는가 하면, 검정 계열에서는 콜, 옵시디언(흑요석), 잉크, 차콜, 멜라닌 등 그 색을 가진 사물들에 대해서 주로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전체적으로 몇 가지를 생각하게 된 게 있는데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우선, 색이라는 그저 주어지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과거 울트라마린이나 코치닐 같은 색 염료가 엄청난 가격으로 거래되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그밖에도 금보다 비쌌던 색 염료가 많았다), 새로운 색을 의도적이든, 우연이든 발견하고, 그것을 실제로 만들어내는 게 그렇게 수월한 과정이 아니라는 게 반복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어쨌든 이미 자연에 있는 색이지만, 그것을 우리가 다시 재생하는 것이 얼마나 지난한 과정인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색에 대한 집착, 혹은 편견 등에 대한 것이다. 오랫동안 색은 신분을 구분하는 데 쓰여 왔고, 또 특정한 색은 거부당하기 일쑤였다. 일부는 진화심리학적으로 설명되기도 하지만, 지금의 관점으로는 거의 근거가 없는 것들도 있다. 이 얘기는 우리가 색이라는 것에 얼마나 얽매어 살아왔는지를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다. 어쩌면 인류가 존재하는 한 영원히 그럴 것이라는 분명한 예감도 들고.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는 색에 관해서 짧은 호흡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 각각의 색에 대한 깊은 역사는 보여주지 못하지만, 대신 그 색이 역사 속에서 가진 핵심적인 내용만큼은 분명하게 각인시키고 있다. 그렇게 색을 말하며, 색이 이야기하는 바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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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컬러의 말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리* | 2020.09.10

이전에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던 책인데 중간까지만 읽어던지라 뒷내용이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색에 대한 일화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저는 색 이름이 이렇게 다양한 줄은 몰랐어요. 색을 주로 쓰는 화가들의 염료 이야기가 많습니다. 저는 예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는 것처럼 번역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문장이 눈에 들어오질 않아서 읽는 속도가 평소에 비해 많이 느렸습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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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컬러의 말 리뷰 입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바***트 | 2020.05.28

디자이너나 미술쪽 관련 된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입니다.

우리가 알고 잇는 색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색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분명 흥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거예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색, 색의 이름과 함께 얽힌 사연들이

쓰여져 있습니다. 색이 만들어진 기술력에 놀라실 거예요.

매번 소설책만 읽다가 모처럼 교양서적을 읽으니 지식이

올라가는 기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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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건)

구매 컬러의 말
내용 평점2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곰* | 2020.08.27

색을 좋아한다. 특정한 색을 좋아하기 때문에 색 전체에 관심이 있는 편이다. 그래서 이 책을 알게됐을 때 관심이 많이 생겼다. 지금은 아니더라도 언젠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표지에 색이 나열되어있는 것도 이쁘고 색에 대해 알아가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기대가 매우 컸다.

 

그래서 그랬던걸까. 너무나 실망했고 너무나 재미가 없었다. 그래도 초반 부분은 좀 흥미를 가지고 읽어나갔는데 색의 유래나 역사를 설명하는 부분부터는 책장이 넘어가질 않았다. 우선 책이 무슨 말을 하는건지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한 문장을 반복해서 읽어도 도대체가 무슨 말인지 이해가 어려웠다. 내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말을 되도 않게 적어 놓은건지.. 그냥 말 그대로 이해가 안되니 책이 전체적으로 재미가 있을리가 없다. 이해가 안되는 책을 붙잡고 있을 이유도 없다. 이해 안되는 말을 붙잡고 있을만큼 나에게 시간이 많은 것도 아니다. 그래서 책 읽기를 포기하기로 했다. 좋아하는 색의 부분만 다시 시도해보고 책장에서 삭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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