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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맛 모모푸쿠

데이비드 장 저/이용재 | 푸른숲 | 2021년 10월 15일 리뷰 총점 9.3 (6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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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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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데이비드 장 (David Chang)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 셰프. 한인 2세대 교포로 대학 졸업 후 여러 나라와 직업을 전전했다. 자신이 책상에 앉아 일하는 타입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뉴욕 명문 요리학교 프렌치 컬리너리 인스티튜트The French Culinary Institute에 들어갔다. 이후 그저 그런 요리사였지만 2004년 ‘언더그라운드 음식이 오버그라운드로 올라올 수 있다’는 자신만의 신념을 행동으로 옮겨 맨해튼의 좁고 구석진 공간에 모모푸쿠라는 이름의 작은 누들 바를 차렸다. 주변에서 다들 뜯어말린 이 ‘멍청한 선택’ 덕분에 2010년과 2012년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 셰프. 한인 2세대 교포로 대학 졸업 후 여러 나라와 직업을 전전했다. 자신이 책상에 앉아 일하는 타입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뉴욕 명문 요리학교 프렌치 컬리너리 인스티튜트The French Culinary Institute에 들어갔다. 이후 그저 그런 요리사였지만 2004년 ‘언더그라운드 음식이 오버그라운드로 올라올 수 있다’는 자신만의 신념을 행동으로 옮겨 맨해튼의 좁고 구석진 공간에 모모푸쿠라는 이름의 작은 누들 바를 차렸다. 주변에서 다들 뜯어말린 이 ‘멍청한 선택’ 덕분에 2010년과 2012년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에 이름을 올리며 요식업계 트렌드를 이끄는 전 세계적인 셰프가 됐다.

그는 ‘누들 바’를 연 이래 평단과 마사 스튜어트 등의 미식가들에게 찬사를 받으며 나날이 성장했다. ‘쌈 바’, ‘코’, ‘푸쿠’, ‘메이저도모’, ‘밀크 바’ 등 거의 매년 새로운 레스토랑을 개업했고, 현재 뉴욕, LA, 라스베이거스, 워싱턴 DC, 시드니, 토론토 등의 도시에 20개가 넘는 레스토랑·카페·바 등을 거느린 ‘모모푸쿠 레스토랑 그룹’을 운영 중이다. 요식업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상을 최고 영예인 ‘최우수 요리사’를 포함해 네 차례나 수상했고, 2008년 ‘코’로 미쉐린 가이드 별 두 개를 받은 이래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넷플릭스 [셰프의 정신], [어글리 딜리셔스], [데이비드 장의 맛있는 하루] 등을 제작하고 출연하는 등 각종 방송 활동, 잡지 발간, 칼럼, 팟캐스트 진행 등 다양한 매체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뉴욕의 맛 모모푸쿠』가 있다. 솔직함과 치열함, 유머로 가득한 『인생의 맛 모모푸쿠』는 데이비드 장의 굴곡진 연대기인 동시에 같은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고통스러운 일상에서도 맛있게 인생을 요리하는 노하우를 전수해줄 것이다.
역 : 이용재
음식 평론가이자 번역가.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와 미국 조지아공과대학 건축 대학원을 졸업했고, 애틀랜타의 건축 회사 tvs디자인에서 일했다. 음식 전문지 《올리브 매거진》에 한국 최초의 레스토랑 리뷰를 연재했으며, 현재 《한국일보》에 ‘이용재의 식사(食史)’를 기고 중이다. 그밖에도 《조선일보》 《에스콰이어》 《GQ》 등 각종 매체에 음식 평론과 칼럼을 썼다. 한국 음식 문화 비평 연작으로 『한식의 품격』과 『외식의 품격』을 집필했으며, 본격 식문화 세계에 관한 저서 『냉편의 품격』『미식 대담』 『조리 도구의 세계』 『오늘 브로콜리 싱싱한가요?』를 썼다. 이탈리아 음식 분야 최고의... 음식 평론가이자 번역가.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와 미국 조지아공과대학 건축 대학원을 졸업했고, 애틀랜타의 건축 회사 tvs디자인에서 일했다. 음식 전문지 《올리브 매거진》에 한국 최초의 레스토랑 리뷰를 연재했으며, 현재 《한국일보》에 ‘이용재의 식사(食史)’를 기고 중이다. 그밖에도 《조선일보》 《에스콰이어》 《GQ》 등 각종 매체에 음식 평론과 칼럼을 썼다. 한국 음식 문화 비평 연작으로 『한식의 품격』과 『외식의 품격』을 집필했으며, 본격 식문화 세계에 관한 저서 『냉편의 품격』『미식 대담』 『조리 도구의 세계』 『오늘 브로콜리 싱싱한가요?』를 썼다. 이탈리아 음식 분야 최고의 요리책 『실버 스푼』 외에 『패밀리 밀』 『크래프트 맥주』『식탁의 기쁨』 『뉴욕의 맛 모모푸쿠』 『모든 것을 먹어본 남자』 『사유 식탁』 등의 저명 음식 관련서를 번역했다. 또한 『뉴욕 드로잉』 『창밖 뉴욕』 등의 예술 문학 도서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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