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어느 날, 인절미처럼 말랑말랑한 볼살을 가진 절미가 찾아오면서 인연이 시작되었다. 시바견을 똑 닮은 ‘시로’와 ‘마로’는 2016년 10월 유기견 절미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캐릭터다. 반려견에 대한 따스한 사랑으로 태어난 이들은 ‘시바’라는 언어유희를 살린 재치 있는 카피로 큰 사랑을 받으며 대세 캐릭터가 되었다. 국내 20여 곳 이상에 오프라인 매장과 10곳 이상의 온라인 매장에서 시바 프렌즈의 캐릭터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전국에 팝업스토어와 플래그십스토어를 활발하게 열고 있으며, 최근 대만에 캐릭터가 수출되어 국외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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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어느 날, 인절미처럼 말랑말랑한 볼살을 가진 절미가 찾아오면서 인연이 시작되었다. 시바견을 똑 닮은 ‘시로’와 ‘마로’는 2016년 10월 유기견 절미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캐릭터다. 반려견에 대한 따스한 사랑으로 태어난 이들은 ‘시바’라는 언어유희를 살린 재치 있는 카피로 큰 사랑을 받으며 대세 캐릭터가 되었다. 국내 20여 곳 이상에 오프라인 매장과 10곳 이상의 온라인 매장에서 시바 프렌즈의 캐릭터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전국에 팝업스토어와 플래그십스토어를 활발하게 열고 있으며, 최근 대만에 캐릭터가 수출되어 국외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인스타그램 shiromaro_official│페이스북 SHIROMARO1│홈페이지 shiroandma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