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시바

욕 아니에요! 오해하지 마세요

시로앤마로 | 팩토리나인 | 2018년 10월 19일 한줄평 총점 10.0 (4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7건)
  •  eBook 리뷰 (0건)
  •  한줄평 (4건)
분야
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PDF(DRM) 8.79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사랑스럽고 귀엽고 잔망스러운 그 모습이 그대로 담긴 시바 종합선물세트!
시바견 시로와 마로의 이야기를 담은 시바 스토리북 『시바』. 인절미 같은 털 색깔을 가진 사고뭉치 ‘시로’와 순하지만 식탐이 강한 ‘마로’. 귀엽고 앙증맞은 외모를 가져 1년도 채 되지 않아 강아지 덕후들의 마음을 단숨에 저격하며 수만 SNS 팔로워들에게 격한 공감을 일으킨 짤 100개를 엄선하여 우리의 마음을 대변하고, 사이다 같은 핵직구를 퍼붓는다.

책에는 시로앤마로 스티커 34컷, 엽서 4장, 세계여행 컬러링 도안 4장을 수록하여 단행본으로서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내 마음 가는 대로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고, 부록을 뜯어 엽서로 활용하는 액티비티북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오직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미공개 아트웍과 4컷 만화를 수록했고,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된 커버형 표지는 취향에 따라 바꾸는 즐거움을 준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 prologue | 봄날의 포근함을 함께 나누고픈 당신에게
# 첫 번째 이야기 “오늘 차장님 기분 좋게 해주세요, 시바. 아니 아멘”
# 두 번째 이야기 “바나나 먹으면 나한테 반하나? 시바나나 좀 반해라!”
# 세 번째 이야기 “시로증입니다. 아무것도 하기 시로증”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시로앤마로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어느 날, 인절미처럼 말랑말랑한 볼살을 가진 절미가 찾아오면서 인연이 시작되었다. 시바견을 똑 닮은 ‘시로’와 ‘마로’는 2016년 10월 유기견 절미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캐릭터다. 반려견에 대한 따스한 사랑으로 태어난 이들은 ‘시바’라는 언어유희를 살린 재치 있는 카피로 큰 사랑을 받으며 대세 캐릭터가 되었다. 국내 20여 곳 이상에 오프라인 매장과 10곳 이상의 온라인 매장에서 시바 프렌즈의 캐릭터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전국에 팝업스토어와 플래그십스토어를 활발하게 열고 있으며, 최근 대만에 캐릭터가 수출되어 국외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인...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어느 날, 인절미처럼 말랑말랑한 볼살을 가진 절미가 찾아오면서 인연이 시작되었다. 시바견을 똑 닮은 ‘시로’와 ‘마로’는 2016년 10월 유기견 절미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캐릭터다. 반려견에 대한 따스한 사랑으로 태어난 이들은 ‘시바’라는 언어유희를 살린 재치 있는 카피로 큰 사랑을 받으며 대세 캐릭터가 되었다. 국내 20여 곳 이상에 오프라인 매장과 10곳 이상의 온라인 매장에서 시바 프렌즈의 캐릭터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전국에 팝업스토어와 플래그십스토어를 활발하게 열고 있으며, 최근 대만에 캐릭터가 수출되어 국외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인스타그램 shiromaro_official│페이스북 SHIROMARO1│홈페이지 shiroandmaro.com

출판사 리뷰

바라만 봐도 웃음 만개하는 ‘시로’와 ‘마로’의 유쾌한 일상

인절미 같은 털 색깔을 가진 사고뭉치 ‘시로’와 순하지만 식탐이 강한 ‘마로’는 귀엽고 앙증맞은 외모를 가졌다. “어쩌라고 시바”, “안 가 시바”, “귀찮아 시바”…, 욕설처럼 들리는 시바 프렌즈의 유쾌하고 발칙한 멘트는 보기만 해도 속이 후련해진다. 이들은 태어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강아지 덕후들의 마음을 단숨에 저격했다. 폰 케이스, 교통카드, 띠부띠부씰, 인형, 칫솔, 파우치 등 각종 생활용품, 문구용품과 콜라보하여, 어른과 아이 가리지 않고 모두가 사랑하는 국민 캐릭터로 성장했다.

≪시바≫는 시로와 마로의 이야기를 담은 국내 최초 ‘시바 스토리북’이다. 수만 SNS 팔로워들에게 격한 공감을 일으킨 짤 100개를 엄선하여 우리의 마음을 대변하고, 사이다 같은 핵직구를 퍼붓는다. 시로앤마로 스티커 34컷, 엽서 4장, 컬러링 4장을 수록하여 단행본으로서의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미공개 아트웍과 4컷 만화는 우리가 사랑한 귀엽고 잔망스러운 시바의 모습을 그대로 담았다. 일상이 지루하고 피곤해질 때, 봄날의 햇살같이 당신을 포근하게 감싸줄 종합선물세트 같은 책이다.

“시바는 욕 아니에요! 오해하지 마세요.”

“어쩌라고 시바”, “귀찮아 시바”…, 대세 캐릭터 시바 프렌즈의 유쾌하고 발칙한 멘트는 보기만 해도 속이 후련해진다. 인절미 같은 털을 가진 사고뭉치 ‘시로’와 순하지만 식탐이 강한 ‘마로’는 태어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강아지 덕후들의 마음을 단숨에 저격했다. “모찌모찌 찰떡같이 내 맘 같네.”, “보기만 해도 행복해져!”, “개덕의 마음을 주물주물~” 등 댓글이 수천 개가 달리며, 폰 케이스, 교통카드, 띠부띠부씰, 칫솔 등 각종 생활용품과 콜라보하여, 남녀노소가 사랑하는 국민 캐릭터로 성장했다.

≪시바≫는 시로와 마로의 이야기를 담은 국내 최초 ‘시바 스토리북’이다. 매일같이 SNS에 올라온 이들의 일상 짤 100개를 엄선하여 직장, 연애, 일상 속 우리의 마음을 대변하고, 사이다 같은 핵직구를 퍼붓는다. 연차 쓰려는데 회사에서 눈치 주고, 연락 뜸해진 남자친구는 내 마음도 몰라주고, 공부, 취업, 다이어트 등 할 일이 태산인데 만사가 귀찮다면, 대신 고민해주고 다독여주는 시바 친구들을 만나보자. 감정 표현이 서투른 당신 곁에서 든든하고 포근한 반려견이 되어줄 것이다.

붙이고 칠하고 꾸미는 ‘시바 종합선물세트’
우리가 사랑한 귀엽고 잔망스러운 그 모습 그대로!

책에는 시로앤마로 스티커 34컷, 엽서 4장, 세계여행 컬러링 도안 4장을 수록하여 단행본으로서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내 마음 가는 대로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고, 부록을 뜯어 엽서로 활용하는 액티비티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는 뇌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어른들에게는 정서적인 안정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또 미공개 ‘아트웍’과 ‘4컷 만화’는 오직 책에서만 만날 수 있으며,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된 커버형 표지는 취향에 따라 바꾸는 즐거움이 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고 있다면, 쳇바퀴처럼 도는 일상이 지루하다면, 책 속 시로와 마로가 당신의 얼어붙은 마음을 귀여움으로 녹여줄 것이다. 봄날의 햇살같이 마음이 따뜻해지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책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37건)

귀여운 시바이야기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연****스 | 2018.10.26

시로와 마로라는 귀여운 강아지의 힐링에세이.

볼이 터질 것 같은 귀여운 외모에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나고 여유로워진다.

이런 여유로운 기분때문에 그림에세이를 계속 읽게되는 것 같다.

 

이 책은 시로와 마로라는 시바견을 중심으로

욕처럼 들리지만 절대 욕은 아닌, 그렇지만 속시원한 사이다같은 발언과 그림이 등장한다.

발음도 "시바"인데, 시바견이 등장해서 펼쳐지니 묘한 쾌감도 느껴지고, 재밌다.

 

직장생활에서나 또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느낄만한 상황들을

"시바"라고 당당히 외치면서 우리의 속마음을 대변해주고 있다.

정말 직장상사한테 하고 싶은 말이 목까지 차올랐지만 참아야 할 때 이 책에 등장하는

시로와 마로의 이야기를 상상하니 너무 통쾌했다.

엄청 귀여운 외모의 시바견이 "시바"라고 욕은 아니지만 욕을 해주니 어찌나 좋던지.

 

직장 생활하는 사람들도 충분히 재밌게 공감할 것 같고,

시로와 마로의 연인컨셉의 이야기도 공감되서 재밌다.

아마 귀여운 그림만으로도 읽기전부터 힐링될 듯 하다.

가볍고, 귀엽게, 쓱 한 번 읽기 좋은 책이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구매 시바 "욕 아니에요! 오해하지 마세요"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t****s | 2018.10.23

그림이 너무 예뻐 읽었는데,

읽는 순간 책이 끝이났다;; 내용은 거의 없단 소리.

But 그림체는 정말 귀염귀염.


뒤에 엽서?도 있고, 나름 컬러링 북도 있어서 색칠하기 늠후 좋음!


하지만 내용을 찾으시는 분이라면 꼭 패스하시길.

그림에 반해서는 살만한 책.


나도 저렇게 웃는 강아지 한마리 키우고 싶으다. 키운다면 이름은 시바다! ㅋㅋㅋ



"귀찮아 시바...." <- 이 엽서 회사 책상 정 가운데 붙여놓고 싶으다..



"나오자 마자 집 가고 싶다. 아예 집에서 안나올수는 없는 걸까? 오늘도 돈많은 백수를 꿈꾸며 지하철에 몸을 싣는다. " p.41 (절대공감해서 꼭 써놓고 싶어서;;)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포토리뷰 사랑스러워 시바 , 그림에세이 [시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탐* | 2018.08.23

 

 

 

 

 

 시바?? 지금 욕한거야 ??자칫 오해할 수 있지만
'욕 아니에요! 오해하지 마세요'라고 센스있게 적어놓은
그림에세이 <시바>를 읽어보았다.

 

 

 

 

 

 


책의 주인공인 시로와 마로는 시바견을 닮은
유기견 절미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캐릭터라고 한다.
책뿐만 아니라 실제로 시로와 마로의 굿즈를 보면 정말 귀엽다.
한마디로 심.장.폭.격.

이미 표지에서 심쿵...시로 볼을 잡아당기는 마로 ♥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그림에세이에 공감과 유머가 더해져
지하철에서 금방 읽게 되는 시바 스토리북.
음식으로 따지자면 순삭같은 책이랄까? 정말 순식간에 다 읽을 수 있다.
대신 시바와 마로의 귀여움에 피식피식 웃다가
옆사람이 이상하게 볼 수도 있음.

 

 

 

일하러 나오자 마자 집에 가고 싶은 날이 꼭 있다.
퇴근할때까지 몸을 비틀다가 얼른 집에 가고 싶어 뛰어오게되는 그런날.

 

 

 

 

 

시로와 마로의 4컷만화는 대사가 없지만
그림 자체만으로 이해가 금방 된다.

그리고 ...정말 귀엽다. 지하철에서 몇번이나 웃었는지 모르겠다.

 

 

 

 

시바견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어쩜 이렇게 귀여움 가득하게 그렸는지 ...시바의 찹쌀떡같은 탱탱볼에 또 심쿵.

 

 

 

 

 

운동을 꾸준히 하려고 몇년째 부단히 노력하는 나에게 가장 와닿았던 부분.

운동을 하면 뭐해, 먹는 양이 줄어들지를 않는데 ...?

 

 

 

 

 

내 일은 내일 하는 법 !

 

 

 

 

 

 

 

귀여움 가득한 시로와 마로의 그림에세이 뒷면에는
우주 폭발할듯한 귀여움의 스티커까지 들어있다.

분명 어디에 붙여야 제 역할을 할 것 같은데
떼는것조차 아까울만큼 귀엽다. 이런게 관상용인가보다.

 

 

 

 

 

스티커와 함께 엽서들도 수록되어있는데
역시나 뜯으면 시로와 마로의 귀여움이 뜯겨나갈까봐(?)아까워서 바라만 보고있다.
컬러링 엽서들은 날 잡고 카페에 앉아 색을 입혀봐야겠다.

 

 

 

 

몇번이나 심쿵했는데 표지를 펼치면 ....
심장아 나대지마!!

 

 

 

 

여러번 심장아프게 만드네, 시바. (욕 아님)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느정도 알 것 같다.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여운 존재들이라니.

 

 

 

 

오늘도 일하고 집에 돌아와 책 리뷰도 올렸으니
운동하고 얼른 자야겠다. 
내일 금요일이다, 신난다 시바!! (욕 아님)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  종이책 상품상세 페이지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한줄평 (4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