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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시간이 다하더라도

같은 시간 속 다른 속도로 살아온 우리의 이별 준비

김유민 저/김소라(김고둥) 그림 | 쌤앤파커스 | 2018년 7월 23일 리뷰 총점 9.6 (1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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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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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유민
늙고 몸이 아픈 강아지 복실이의 누나. 초등학생 때 만난 복실이와 열일곱 해 동안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같은 추억을 쌓았지만, 서로 다른 속도로 살고 있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다. 더 늦기 전에, 후회하기 전에 복실이와의 일상을 기록하고 노견 가족들과 마음을 나누려 <서울신문> 온라인판에 ‘김유민의 노견일기’를 연재하고 있다. 얼마 전, 버려진 기억에 마음이 아픈 유기 강아지 행복이를 새 가족으로 맞이했다. 늙고 몸이 아픈 강아지 복실이의 누나.
초등학생 때 만난 복실이와 열일곱 해 동안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같은 추억을 쌓았지만, 서로 다른 속도로 살고 있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다. 더 늦기 전에, 후회하기 전에 복실이와의 일상을 기록하고 노견 가족들과 마음을 나누려 <서울신문> 온라인판에 ‘김유민의 노견일기’를 연재하고 있다. 얼마 전, 버려진 기억에 마음이 아픈 유기 강아지 행복이를 새 가족으로 맞이했다.
그림 : 김소라(김고둥)
레오, 소금, 설탕, 가지, 그리고 도서관에 찾아 오는 친구들이 그림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학교에서 그림책을 배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오래오래 그리며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작품으로는 『초록 언덕 토끼 점빵』, 『첫눈 오는 날 찾아온 손님』, 『함박눈 케이크』, 『여기는 서울역입니다』, 『수달 씨, 작가 되다』, 『도서관 고양이』, 『꿈꾸는 코끼리 디짜이』, 『지느러미 달린 책』, 『있잖아, 누구씨』 등이 있습니다. 레오, 소금, 설탕, 가지, 그리고 도서관에 찾아 오는 친구들이 그림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학교에서 그림책을 배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오래오래 그리며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작품으로는 『초록 언덕 토끼 점빵』, 『첫눈 오는 날 찾아온 손님』, 『함박눈 케이크』, 『여기는 서울역입니다』, 『수달 씨, 작가 되다』, 『도서관 고양이』, 『꿈꾸는 코끼리 디짜이』, 『지느러미 달린 책』, 『있잖아, 누구씨』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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