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스전문대학 국제대학교에서 뉴미디어 문화학 교수로 재직중이며, ‘디지털 변화’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프리랜서 컨설턴트, 코치, 다양한 조직의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디어 디자인 분야에서 훈련을 쌓고 다년간 블로그 및 팟캐스트 활동을 한 그는 독학으로 사회학, 철학 및 경제, 정치를 연구해오다 이런 주제와 관련한 완벽한 스파링 파트너로서 닐스 쾨벨을 만났다.
닐스 쾨벨Nils Kobel은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교육학으로 박사학위를 땄다. 기센과 쾰른 대학교를 거쳐 마인츠 대학교에서 일반교육학을 강의한다. 그가 학술활동에서 주력하는 분야는 정체성 연구...
칼스전문대학 국제대학교에서 뉴미디어 문화학 교수로 재직중이며, ‘디지털 변화’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프리랜서 컨설턴트, 코치, 다양한 조직의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디어 디자인 분야에서 훈련을 쌓고 다년간 블로그 및 팟캐스트 활동을 한 그는 독학으로 사회학, 철학 및 경제, 정치를 연구해오다 이런 주제와 관련한 완벽한 스파링 파트너로서 닐스 쾨벨을 만났다. 닐스 쾨벨Nils Kobel은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교육학으로 박사학위를 땄다. 기센과 쾰른 대학교를 거쳐 마인츠 대학교에서 일반교육학을 강의한다. 그가 학술활동에서 주력하는 분야는 정체성 연구, 인물전기 연구, 종교 및 도덕교육, 교육연구 방법론, 이론형성 등이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 대학교에서 문학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고려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강의했고, 현재는 출판번역 에이전시 유엔제이에서 영어 및 독일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사고의 오류』, 『공정사회란 무엇인가』, 『유럽의 명문서점』, 『하버드 글쓰기 강의』, 『슬로우』, 『단 한 줄의 역사』, 『마야의 달력』, 『에바 브라운, 히틀러의 거울』,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저먼 지니어스』,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통계의 함정』, 『사이버 스트레스』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 대학교에서 문학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고려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강의했고, 현재는 출판번역 에이전시 유엔제이에서 영어 및 독일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사고의 오류』, 『공정사회란 무엇인가』, 『유럽의 명문서점』, 『하버드 글쓰기 강의』, 『슬로우』, 『단 한 줄의 역사』, 『마야의 달력』, 『에바 브라운, 히틀러의 거울』,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저먼 지니어스』,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통계의 함정』, 『사이버 스트레스』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