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자이자 건강생태학 전문 저자이다. 생태계의 건강이 인간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자연이 환자의 치료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연구하여 『바이오필리아 효과』, 『도시에서 실천하는 바이오필리아』, 『자연의 치유코드』 등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했다. 그라츠대학 박사과정에서 건강생태학 연구를 계속하는 한편 오스트리아의 권위 있는 과학과 환경 포럼 회원으로서 “생명다양성과 건강” 분과를 담당하고 있다.
생물학자이자 건강생태학 전문 저자이다. 생태계의 건강이 인간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자연이 환자의 치료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연구하여 『바이오필리아 효과』, 『도시에서 실천하는 바이오필리아』, 『자연의 치유코드』 등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했다. 그라츠대학 박사과정에서 건강생태학 연구를 계속하는 한편 오스트리아의 권위 있는 과학과 환경 포럼 회원으로서 “생명다양성과 건강” 분과를 담당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 대학교에서 문학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고려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강의했고, 현재는 출판번역 에이전시 유엔제이에서 영어 및 독일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사고의 오류』, 『공정사회란 무엇인가』, 『유럽의 명문서점』, 『하버드 글쓰기 강의』, 『슬로우』, 『단 한 줄의 역사』, 『마야의 달력』, 『에바 브라운, 히틀러의 거울』,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저먼 지니어스』,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통계의 함정』, 『사이버 스트레스』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 대학교에서 문학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고려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강의했고, 현재는 출판번역 에이전시 유엔제이에서 영어 및 독일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사고의 오류』, 『공정사회란 무엇인가』, 『유럽의 명문서점』, 『하버드 글쓰기 강의』, 『슬로우』, 『단 한 줄의 역사』, 『마야의 달력』, 『에바 브라운, 히틀러의 거울』,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저먼 지니어스』,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통계의 함정』, 『사이버 스트레스』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