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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낫 파인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에게

이가희 저/제니곽 그림 | 팩토리나인 | 2018년 11월 1일 리뷰 총점 9.3 (3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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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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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32.8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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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이가희
책을 맛있게 소개하는 채널 ‘책읽찌라’의 운영자. 자타공인 ‘NO1. 북큐레이터’이자 ‘도서 콘텐츠 크리에이터’이다. 어떤 책도 그의 소개로 만나면 새롭고 매력적이다. ‘책읽찌라’를 통해 발행된 영상은 지난 4년간 500여 편, 누적 조회수는 700만에 달한다. 저자는 ‘세대’와 ‘시대’를 관통하는 키워드와 함께 수십만 독자들과 소통해왔으며 영상, 도서, 스토리펀딩, 북토크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발행을 위한 채널 ‘#해시온’을 기획했다. 해시온의 첫 번째 키워드는 ‘우울증’. 저자는 ‘우울’ ‘불안’ ‘심리’ 분야에 대한 대중의 높은 주목도를 발견하고 그들이 갈증을 느끼는 ... 책을 맛있게 소개하는 채널 ‘책읽찌라’의 운영자. 자타공인 ‘NO1. 북큐레이터’이자 ‘도서 콘텐츠 크리에이터’이다. 어떤 책도 그의 소개로 만나면 새롭고 매력적이다. ‘책읽찌라’를 통해 발행된 영상은 지난 4년간 500여 편, 누적 조회수는 700만에 달한다. 저자는 ‘세대’와 ‘시대’를 관통하는 키워드와 함께 수십만 독자들과 소통해왔으며 영상, 도서, 스토리펀딩, 북토크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발행을 위한 채널 ‘#해시온’을 기획했다. 해시온의 첫 번째 키워드는 ‘우울증’. 저자는 ‘우울’ ‘불안’ ‘심리’ 분야에 대한 대중의 높은 주목도를 발견하고 그들이 갈증을 느끼는 실체가 바로 거기에 있음을 깨달았다.

『아임 낫 파인』은 이렇게 ‘우울증’이라는 키워드 하나에서 출발했다. 기획자, 디자이너, 영상제작자, 출판편집자 그리고 최고의 정신의학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하여, 약 6개월 동안 영상 20편과 한 권의 책으로 프로젝트를 완성시켰다. 저자는 프로젝트를 기획?총괄하는 한편, 수십 명의 인터뷰이를 취재하고 발로 뛰며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보고, 듣고, 써 내려갔다. 저자는 밀레니얼 세대가 부딪히는 이슈와 고민들을 발견하고 답을 찾아나가기 위해, 그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공감하며 오늘도 새로운 콘텐츠를 향해 분투하고 있다.
그림 : 제니곽
정의할 수 없는 관계로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 그 사이에 존재하는 감정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사람. 이 감정들은 보통 초현실적인 형태로 표현되는데, 이는 때때로 사실보다 더 사실적인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 영역 안에서 자신의 감정을 계속 탐색하고, 그리고 있다. 일상에서 마주하고 있는 오브제와 상황들과 뜻밖의 조화를 만들어 내는 데에 열정을 쏟고 있다. 대상이 본래 가지고 있는 의미를 우연과 필연의 조합을 통해 새롭게 풀어내는 작업을 주로 한다.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서 다채로운 기업과 협업하며 개인 작업 또한 병행하고 일러스트레이션과 페인팅(... 정의할 수 없는 관계로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 그 사이에 존재하는 감정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사람. 이 감정들은 보통 초현실적인 형태로 표현되는데, 이는 때때로 사실보다 더 사실적인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 영역 안에서 자신의 감정을 계속 탐색하고, 그리고 있다.

일상에서 마주하고 있는 오브제와 상황들과 뜻밖의 조화를 만들어 내는 데에 열정을 쏟고 있다. 대상이 본래 가지고 있는 의미를 우연과 필연의 조합을 통해 새롭게 풀어내는 작업을 주로 한다.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서 다채로운 기업과 협업하며 개인 작업 또한 병행하고 일러스트레이션과 페인팅(Painting) 등 제약을 두지 않는 작업을 주로 진행하고 있다. 다수의 전시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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