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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듸, 곰새기

제주 돌고래, 동물 행동 관찰기

장수진 글/김준영 그림 | 아이들은자연이다 | 2018년 12월 24일 리뷰 총점 9.5 (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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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유아 > 어린이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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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28.3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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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장수진
이화여자대학교 행동생태연구실에서 귀뚜라미의 소리 통신 전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2013년 제돌이 방류 프로젝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연구 대상종을 변경해 2021년 남방큰 돌고래 행동생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주에서 남방 연구하던 김미연과 만든 MARC(Marine Animal Research and Conservation, 해양동물생대보전연구소)에서 해양 포유류 연구와 보전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진화 과정에서 나타난 고래류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사회성에 특히 관심을 갖고 있으며, 야생에서 생물을 관찰하는 시간이 가장 즐겁다. 돌고래가 있는 바다가 그렇지 않은... 이화여자대학교 행동생태연구실에서 귀뚜라미의 소리 통신 전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2013년 제돌이 방류 프로젝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연구 대상종을 변경해 2021년 남방큰 돌고래 행동생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주에서 남방 연구하던 김미연과 만든 MARC(Marine Animal Research and Conservation, 해양동물생대보전연구소)에서 해양 포유류 연구와 보전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진화 과정에서 나타난 고래류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사회성에 특히 관심을 갖고 있으며, 야생에서 생물을 관찰하는 시간이 가장 즐겁다. 돌고래가 있는 바다가 그렇지 않은 바다보다 멋지고 아름답다고 굳게 믿고 있으며 오래도록 필드에 남아 연구를 이어 갈 수 있기를 꿈꾼다. 쓴 책에 『저듸, 곰새기』 『마린 걸스』(김미연 공저) 등이 있다.
그림 : 김준영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다가 뜬금없이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첫 책을 낸 후에 뭐 또 재미있는 게 없나 찾다가 아동학과 동물행동학도 공부해 봤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독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난 남달라!》, 《할아버지와 순돌이는 닮았어요》를 지었고 《저듸, 곰새기》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다가 뜬금없이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첫 책을 낸 후에 뭐 또 재미있는 게 없나 찾다가 아동학과 동물행동학도 공부해 봤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독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난 남달라!》, 《할아버지와 순돌이는 닮았어요》를 지었고 《저듸, 곰새기》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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