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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을 나오면 다시 시작되는 영화가 있다

열한 편의 영화와 열한 명의 감독

김호영 | 위고 | 2018년 5월 11일 리뷰 총점 9.5 (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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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대중문화 > 대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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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을 나오면 다시 시작되는 영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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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호영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8대학에서 조르주 페렉 연구로 문학 박사학위를, 고등사회과학연구 원EHESS에서 영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양대학교 프랑스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지은 책으로 『아무튼, 로드무비』 『영화관을 나오면 다시 시작되는 영화가 있다』 『영화이미지학』 『패러디와 문화』(공저), 『유럽 영화예술』(공저), 『프랑스 영화의 이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공간의 종류들』 『미지의 걸작』 『겨울 여행/어제 여행』 『인생사용법』 『어느 미술애호가의 방』 『시점: 시네아스트의 시선에서 관객의 시선으로』 『영화 속의 얼굴』 『프랑스 영화』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8대학에서 조르주 페렉 연구로 문학 박사학위를, 고등사회과학연구 원EHESS에서 영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양대학교 프랑스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지은 책으로 『아무튼, 로드무비』 『영화관을 나오면 다시 시작되는 영화가 있다』 『영화이미지학』 『패러디와 문화』(공저), 『유럽 영화예술』(공저), 『프랑스 영화의 이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공간의 종류들』 『미지의 걸작』 『겨울 여행/어제 여행』 『인생사용법』 『어느 미술애호가의 방』 『시점: 시네아스트의 시선에서 관객의 시선으로』 『영화 속의 얼굴』 『프랑스 영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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