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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로 사는 기쁨

윤재윤 저/최원석 그림 | 나무생각 | 2019년 1월 17일 리뷰 총점 9.4 (1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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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23.9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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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윤재윤
30여 년 동안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가정법원, 서울고등법원 등에서 법관 생활을 하였고 춘천지방법원장을 마치고 퇴임하였다. 비행청소년을 돕는 자원보호자제도, 피고인에 대한 양형진술서제도를 창안하여 전국 법원에 시행되게 하였고, 법이 치유력을 가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틈틈이 신문과 잡지에 재판과 사람에 대한 글을 써왔다. 현재는 변호사, 한국건설법학회 회장, 대학의 겸임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6년 철우언론법상을 수상하였고, 저서로『우는 사람과 함께 울라』『언론 분쟁과 법』『건설 분쟁 관계법』이 있다. 30여 년 동안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가정법원, 서울고등법원 등에서 법관 생활을 하였고 춘천지방법원장을 마치고 퇴임하였다. 비행청소년을 돕는 자원보호자제도, 피고인에 대한 양형진술서제도를 창안하여 전국 법원에 시행되게 하였고, 법이 치유력을 가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틈틈이 신문과 잡지에 재판과 사람에 대한 글을 써왔다. 현재는 변호사, 한국건설법학회 회장, 대학의 겸임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6년 철우언론법상을 수상하였고, 저서로『우는 사람과 함께 울라』『언론 분쟁과 법』『건설 분쟁 관계법』이 있다.
그림 : 최원석
강릉에서 태어나 관동대학교 미술학과와 세종대학교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하고 관동대학교와 경복대학교 강사를 지냈다. 1994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다섯 번의 개인전과 세 번의 그룹전, 열여섯 번의 기획전에 참여했다. 오랫동안 ‘인물’이라는 한 가지 주제에 천착했으며, 수묵회화 기법으로 더불어 살던 시절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평범한 인물들의 꾸밈없는 표정을 압축적으로 잡아냈다. [형제], [얼굴], [꿈] 등 여러 점의 인물 연작을 그렸다. 강릉에서 태어나 관동대학교 미술학과와 세종대학교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하고 관동대학교와 경복대학교 강사를 지냈다. 1994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다섯 번의 개인전과 세 번의 그룹전, 열여섯 번의 기획전에 참여했다. 오랫동안 ‘인물’이라는 한 가지 주제에 천착했으며, 수묵회화 기법으로 더불어 살던 시절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평범한 인물들의 꾸밈없는 표정을 압축적으로 잡아냈다. [형제], [얼굴], [꿈] 등 여러 점의 인물 연작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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