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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끝판왕 옴스에게 배우는 스펙을 뛰어 넘는 자소서 : 자소서를 어떻게 쓸지 답답할 때 이 책을 펼쳐라!

옴스 | 원앤원북스 | 2019년 2월 25일 리뷰 총점 9.8 (35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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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취업/직업의세계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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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끝판왕 옴스에게 배우는 스펙을 뛰어 넘는 자소서 : 자소서를 어떻게 쓸지 답답할 때 이 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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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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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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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자는 자신도 한때 자신감만 가득했지 모든 게 서툴고 실수만발인 신입사원이었다고 고백한다. 회사에 갓 입사했을 때까지만 해도 하루빨리 인정받고, 회사의 중역이 되는 상상을 했지만 착각이었다고 한다. 옴스는 해외영업팀의 고문관이자 없는 사고도 만들어서 치는 트러블메이커이자 흑역사 제조기였다. 넘치는 혈기를 참지 못해 자잘한 실수부터 대형사고까지 조용히 넘어가는 때가 없었다. 그런데 서툴기 그지없던 옴스는 어떻게 제조업에서 금융업으로의 이직에 성공하고, 지금은 1000명 이상의 사회초년생들을 상담한 직장생활의 멘토가 될 수 있었을까? 저자는 초년생 시절 감정에 휘말려 냉정하게 ... 저자는 자신도 한때 자신감만 가득했지 모든 게 서툴고 실수만발인 신입사원이었다고 고백한다. 회사에 갓 입사했을 때까지만 해도 하루빨리 인정받고, 회사의 중역이 되는 상상을 했지만 착각이었다고 한다. 옴스는 해외영업팀의 고문관이자 없는 사고도 만들어서 치는 트러블메이커이자 흑역사 제조기였다. 넘치는 혈기를 참지 못해 자잘한 실수부터 대형사고까지 조용히 넘어가는 때가 없었다.

그런데 서툴기 그지없던 옴스는 어떻게 제조업에서 금융업으로의 이직에 성공하고, 지금은 1000명 이상의 사회초년생들을 상담한 직장생활의 멘토가 될 수 있었을까? 저자는 초년생 시절 감정에 휘말려 냉정하게 보지 못했던 사회생활의 본질이 연차가 쌓이면서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거듭되는 실수와 실패를 통해 뼈 아프지만 값진 교훈들을 얻을 수 있었고 그제서야 미숙했던 초년생 시절이 아쉽게 느껴졌다고 한다. 다른 후배들이 자신보다 더 일찍 깨닫고, 덜 아프고 더 성숙한 초년생 시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자신의 노하우를 담은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의 직장생활 노하우를 담은 브런치 글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어 누적 100만 조회수를 달성했고 많은 신입사원들이 이를 습득해 직장생활의 상위 0.1%로 거듭났다. 그 비법을 한정된 소수가 아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책을 쓰고 강연을 하는 삶으로 커리어의 방향을 전환하기로 결심했다.

현재는 수백만 사람들이 찾는 블로그, 브런치와 유튜브 채널 ‘옴스잡스’를 운영 중이다. 취업 컨설턴트보다 인생 멘토 옴스로 불리고, 불특정 다수에게서 유명세를 타기보다 열혈 구독자 및 지원자들과 깊은 유대를 만들고 싶다고 한다. 오늘도 각자의 위치에서 고군분투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회사원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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