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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끝판왕 옴스에게 배우는 스펙을 뛰어 넘는 자소서

옴스 | 원앤원북스 | 2019년 2월 25일 한줄평 총점 10.0 (18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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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취업/직업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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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끝판왕 옴스에게 배우는 스펙을 뛰어 넘는 자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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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누구나 인사 담당자가 탐내는 자소서를 쓸 수 있다!
자소서 쓸 때마다 눈앞이 캄캄해진다면 이 책을 펼쳐라!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보자. 6년 이상 취업시장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저자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현실적이고 친절한 자소서 작성 방법을 이 책에 모두 담아냈다. 저자는 공모전, 어학연수, 자격증, 직무 경험 등 스펙이 많지 않아도 자소서만 잘 쓰면 어디든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 본인도 실제로 해외 직무 경험 없이 토익 스피킹 레벨 6의 점수로 유수 대기업의 해외영업 직무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다른 취준생들이 자소서에 많이 써먹는 인재상, 직무역량, 핵심가치 등을 억지로 강조하지 않아도 자신만의 관점을 드러내면 된다. 나, 회사, 직무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도록 힘쓰자. 그러면 자신만의 차별화된 자소서를 쓸 수 있다. 이 책에서 가르쳐주는 대로 본질적인 내용에 집중하자. 더 이상 취준생들이 겉만 번지르르한 알맹이 없는 정보 속에서 허우적대며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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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지은이의 말 _ 스펙과 영역을 초월하는 논리적인 글을 써라
1장. 취업은 나를 세일즈하는 과정이다
나를 팔 것인가, 못 팔 것인가?
취업의 핵심 3요소: 나, 회사, 직무
세일즈의 기본은 제품인 ‘나’에 대한 철저한 이해다
2장. 나를 제대로 이해하라
인생기술서를 통해 나만의 생각노트를 만들어보자
평범한 재료에 대한 색다른 해석이 제품을 더욱 빛나게 한다
인생기술서를 잘못 활용하면 좋은 재료로도 음식을 망친다
성장과정은 호구조사나 도전정신 확인용이 아니다
철학과 가치관이라는 줄기에 경험이라는 살을 붙여라 74
3장. 회사를 제대로 이해하라
지원동기는 상대방을 향한 진심 어린 고백이다
산업에서 기업 순서로 접근하면 확실한 고백이 된다
진심 어린 고백은 산업과 사업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된다
다른 회사가 아닌 당사에 지원한 이유
다양한 자료를 활용한 기업 분석법 꿀팁
4장. 직무를 제대로 이해하라
지식착각에 빠진 지원자들
직무를 정의하고 역량은 마음껏 제시하라
다양한 경로로 정보를 습득하고 직무를 제대로 이해하라
입사 후 포부는 산업·기업·직무 관심의 심화 버전
5장. 자소서의 핵심 3원칙: 차별화, 논리와 설득력, 디테일과 심플
차별화는 외부가 아닌 내면에서 나온다
질문과 대화하며, 하나의 주제로 답변을 압축하라
글의 설득력은 ‘팩트 생각’에서 생겨난다
자소서의 품격을 높여줄 디테일과 심플
6장. 면접은 자소서의 다른 버전이다
자소서와 면접은 한 몸이다
면접의 7할은 운이 아니라 패기다
합격한 사람들만 아는 진짜 면접력 강화 훈련법
면접 유형별 체크포인트: 역량·토론·PT·임원면접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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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자는 자신도 한때 자신감만 가득했지 모든 게 서툴고 실수만발인 신입사원이었다고 고백한다. 회사에 갓 입사했을 때까지만 해도 하루빨리 인정받고, 회사의 중역이 되는 상상을 했지만 착각이었다고 한다. 옴스는 해외영업팀의 고문관이자 없는 사고도 만들어서 치는 트러블메이커이자 흑역사 제조기였다. 넘치는 혈기를 참지 못해 자잘한 실수부터 대형사고까지 조용히 넘어가는 때가 없었다. 그런데 서툴기 그지없던 옴스는 어떻게 제조업에서 금융업으로의 이직에 성공하고, 지금은 1000명 이상의 사회초년생들을 상담한 직장생활의 멘토가 될 수 있었을까? 저자는 초년생 시절 감정에 휘말려 냉정하게 ... 저자는 자신도 한때 자신감만 가득했지 모든 게 서툴고 실수만발인 신입사원이었다고 고백한다. 회사에 갓 입사했을 때까지만 해도 하루빨리 인정받고, 회사의 중역이 되는 상상을 했지만 착각이었다고 한다. 옴스는 해외영업팀의 고문관이자 없는 사고도 만들어서 치는 트러블메이커이자 흑역사 제조기였다. 넘치는 혈기를 참지 못해 자잘한 실수부터 대형사고까지 조용히 넘어가는 때가 없었다.

그런데 서툴기 그지없던 옴스는 어떻게 제조업에서 금융업으로의 이직에 성공하고, 지금은 1000명 이상의 사회초년생들을 상담한 직장생활의 멘토가 될 수 있었을까? 저자는 초년생 시절 감정에 휘말려 냉정하게 보지 못했던 사회생활의 본질이 연차가 쌓이면서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거듭되는 실수와 실패를 통해 뼈 아프지만 값진 교훈들을 얻을 수 있었고 그제서야 미숙했던 초년생 시절이 아쉽게 느껴졌다고 한다. 다른 후배들이 자신보다 더 일찍 깨닫고, 덜 아프고 더 성숙한 초년생 시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자신의 노하우를 담은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의 직장생활 노하우를 담은 브런치 글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어 누적 100만 조회수를 달성했고 많은 신입사원들이 이를 습득해 직장생활의 상위 0.1%로 거듭났다. 그 비법을 한정된 소수가 아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책을 쓰고 강연을 하는 삶으로 커리어의 방향을 전환하기로 결심했다.

현재는 수백만 사람들이 찾는 블로그, 브런치와 유튜브 채널 ‘옴스잡스’를 운영 중이다. 취업 컨설턴트보다 인생 멘토 옴스로 불리고, 불특정 다수에게서 유명세를 타기보다 열혈 구독자 및 지원자들과 깊은 유대를 만들고 싶다고 한다. 오늘도 각자의 위치에서 고군분투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회사원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출판사 리뷰

나, 회사, 직무에 대한 이해만 있으면
고스펙이 아니어도 합격한다!

자소서와 면접은 지금껏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면접관과의 대화일 뿐이다. 아무리 자소서 작성과 수정을 반복하고, 면접에 대비해 100문 100답을 치밀하게 준비한다고 한들 자신 있게 드러낼 수 있는 자기만의 무기와 지식, 생각이 단련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합격할 수 없다. 그래서 저자는 인사 담당자, 취업 전문가들의 취업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를 키워나갈 것을 강조한다. 천편일률적인 틀에서 벗어나 차별화를 실현하고, 회사 담당자들 앞에서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한 모습으로 맞설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 차별화는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나 자신에 집중하면 충분히 이룰 수 있다. 나, 회사, 직무에 대한 이해라는 큰 틀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무기를 단련하고, 자신감 있게 취업에 맞서 싸울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 배워보자.


자소서 기본 항목부터 면접 체크포인트까지
취업을 위한 모든 준비를 한 번에!

이 책은 취업이 ‘나’를 세일즈하는 과정이라고 말하며 ‘나’를 팔기 위해 갖춰야 할 요소들을 소개한다. 우선 자신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자신에 대해 잘 알기 위해 인생기술서를 작성하며 지금까지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그에 대한 생각을 꼼꼼히 정리해볼 것을 권한다. 그러면 ‘성정과정’ 항목을 쓰는 데 도움이 된다. 그다음으로는 지원하는 산업과 회사에 대해 철저히 이해해야 한다. 비록 자신과의 연결고리는 없더라도 지원한 산업과 회사에서 느끼는 매력을 구체적으로 드러냄으로써 자연스럽게 지원동기를 드러낼 수 있다. 직무에 대한 이해도 빠뜨릴 수 없다. 지원 직무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자신이 그 직무에 왜 적합한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입사 후 포부’ 항목도 제대로 작성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생각의 차별화, 논리와 설득력, 디테일과 심플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경쟁력 있는 자소서를 쓸 수 있다. 면접은 자소서의 연장선상에 있으므로, 충실히 작성한 자소서가 있으면 면접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이 책을 통해 자소서 작성을 위한 팁과 면접 유형별 체크포인트까지 꼼꼼히 챙겨보자.

종이책 회원 리뷰 (163건)

구매 스펙을 뛰어넘는 자소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수* | 2023.04.30

지금까지의 취업 준비가 ‘나’보다는 ‘회사’에 치중되어 있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회사’ 중심의 사고를 하다 보니 현재 내가 가진 준비물을 들여다볼 생각도 없이 남들의 스펙을 부러워하고 그것을 따라 쌓는 데 급급했으며, 남과의 비교에서 자신감도 하락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통해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고, 앞으로는 인생기술서를 시작으로 나만의 재료를 탐색해 보려고 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해왔던 산업과 기업 조사가 단순 정보 검색, 정리에 치우쳤던 문제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산업과 기업의 의미와 중요성을 중점으로 스스로 재해석/재정의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나만의 생각’으로 차별화를, 그리고 ‘경험(과정)’으로 그것을 뒷받침한다는 취업의 핵심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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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편견을 깨고 고쳐나가게 도와주는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뉴*뉴 | 2023.04.29
나는 스펙이 낮다…부정적인 생각 이것때문에 공백기가 생겼다 감히 나따위가 결과를 낼 수 있을까?
그렇지만 이책을 보고 가장 중요한 건 산업 직무에 대한 나의 생각,관점이었다 필요한건 산업의 근본적인 흐름 너무 깊게 디테일하게 들어갈 필요가 없다는거? 그런걸 배운 것 같다 큰그림을 봐야하지 숲을 보면 안된다는거 그것을 바탕으로 나만의 생각을 가져야한다
나따위가 아니라 나니까 가질 수 있는 나의 관점
지금까지 그냥 기사 긁고 다트 긁고 복붙하는것이 아닌 그것을 가공해서 내생각을 써야한것을 몰랐다 상당히 게을렀고 지금도 게으르다
여러 번 읽어 내 것으로 만들고 자소서에 적용해 성공적인 취업을 이루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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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취업은 연애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s*******4 | 2023.04.29

취업이 연애라면 나는 ‘모태솔로’이다. 글을 통해서 상대방에게 어필하는 자기소개서와 소개팅과 같은 면접에서 내 자랑만(경험, 스펙)만 하다가 퇴짜를 맞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첫 만남에서 재산 목록, 통장잔고 만을 어필하는 상대에게 끌리지 않는 것처럼. 


책을 읽기 전, 얼마나 대단한 일을 했고 열심히 살아왔는지 만을 이야기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간절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늘 맞이하는 결과는 “안타깝게도..”로 시작하는 매크로성 메일뿐이었다.


책을 읽은 후, 내가 스스로 내린 나의 진단명은 ‘주객전도’이다. 생각이라는 알맹이를 스펙과 경험이라는 포장지로 예쁘게 포장하여 전달했어야 하는데, 포장지만을 남발하며 스스로를 빈 껍데기임을 시인해 버렸다. 


앞으로 옴스와 함께 알맹이의 재료를 선별하고 조합하는 작업할 계획이다. 조급한 마음이 들고 불안할지도 모르지만 크고 멋진 알맹이로 거듭나고자 한다.
이 땅의 모든 취준생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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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6건)

구매 필요한 곳에 힘을 쓰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라**별 | 2023.02.09

회사를 지원할 때, 모든 것이 힘들지만 그 첫번째 관문이 자소서다.

나의 경험을 어떻게든 쥐어짜내는데 이틀, 그걸 회사의 인재상에 맞추는데 일주일 이렇게, 하나하나 모든 기업의 자소서를 적는 경험은 너무 힘든 시간이었다. 내가 한것은 없고, 가진것도 없어서, 확신이 없는 상태로 경험을  이리 깎고 저리 깎으며 자소서를 적었다. 모든 자소서를 이렇게 적으니, 하나 쓰기에도 너무 힘들어 지난 시간동안 지원을 별로 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은 이 것이 잘못된 시각이었고, 잘못된 방향으로 가기 위해 대단히 힘들었던 거라는 것을 알려줬다. 특히, 이 책을 읽고 잘못된 힘을 썼기에 필요한 곳에 힘을 쓰지 못했다고 느꼈다

어떤 사람을 원하는 지 알아보고 그것에 나를 껴맞추는 건 어찌됐든 다 티가 난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멈춰서 알아가는 과정 없이는 회사에서도 결국 행복을 찾기 어렵기 때문에, 지금의 이 시간이 고통스럽지만 어떻게든 나에 대해 공부하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잘 표현하고, 이런 나와 맞는 회사를 찾게되는 과정이 결국 더 자연스럽고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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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자소서 작성의 좋은 길잡이가 되는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w*****3 | 2023.01.26

여기에 나와있는 안 좋은 예시로 자소서를 작성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경험을 나열하기 급급했고, 지원동기 같은 경우는 닥쳐서 찾은 기사 내용으로 짜집기하여 ~~~한 성장성을 가진 기업에서 ~~ 직무에 기여하겠다 같은 추상적이고 매력없는 내용이 가득했습니다.

또한, 해당 책을 읽으면서 지난 직무+임원면접의 탈락 원인을 짐작하게 되었습니다. 졸업 후 공백기가 있기 때문에 그에 관한 질문이 들어올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막상 진짜 들어왔을 때 좋은 기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런 태도적인 부분이 면접에서 큰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책에 기술된 것 처럼 '약자'로 생각하지 않고, 내 역량은 이만큼인데 필요하면 나를 쓰세요 라는 마인드로 다시 도전해야겠습니다.

해당 책을 참고하며 23 상반기엔 취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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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얼만큼의 스펙을 갖췄느냐보다, 어떤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u********e | 2022.10.17

 

영어점수가 낮아서인가? 수상내용이 1등상이 아니여서인가? 자격증이 부족한가? 학점이 부족한가? 매일매일 대기업 스펙을 검색하며 나와 비교 했다.

지난 면접이나 자소서에서 나의 문제점은 면접관들에게 잘보이고 싶은 마음에 지금까지 해온 경험들을 나열하듯 이야기 한 것같고, 좋은 부분, 성과를 낸 부분만을 어필하려다 보니 의도치 않게 가식적으로 보였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펙을 뛰어넘는 자소서 책을 읽고, 나라는 사람을 어필하는 방법이 잘못됐다고 생각했다. 스펙을 가지고 이기려들면 천지에 널린게 스펙 좋은 사람들인것같다… 얼만큼의 스펙을 갖췄느냐보다, 어떤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를 더 중점을 두는 것이 좋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펙이나 숫자에 전전긍긍하지 말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에 대해서 어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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