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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나에게 주입한 20가지 불온한 것들의 목록

천정환,김성환,이소영,허민,오영진 공저 | 천년의상상 | 2019년 1월 14일 리뷰 총점 8.7 (1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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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공저 : 천정환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지성사와 현실의 문화정치에 관한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구 성과와 문화 비평을 발표해 왔다. 《근대의 책 읽기》, 《조선의 사나이거든 풋뽈을 차라》, 《근대를 다시 읽는다》(공저), 《1960년대를 묻다》(공저), 《대중지성의 시대》, 《자살론》, 《촛불 이후, k-민주주의와 문화정치》, 《숭배 애도 적대》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지성사와 현실의 문화정치에 관한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구 성과와 문화 비평을 발표해 왔다. 《근대의 책 읽기》, 《조선의 사나이거든 풋뽈을 차라》, 《근대를 다시 읽는다》(공저), 《1960년대를 묻다》(공저), 《대중지성의 시대》, 《자살론》, 《촛불 이후, k-민주주의와 문화정치》, 《숭배 애도 적대》 등이 있다.
공저 : 김성환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부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 현대문학 및 문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작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논문으로 「1960-70년대 노동과 소비의 주체화 연구 : 취미의 정치경제학을 위한 시론(試論)」(2017), 「하층민 서사와 주변부 양식의 가능성 : 1980년대 논픽션을 중심으로」(2016) 등이 있으며, 공저로 『1970 박정희 모더니즘』(2015), 『현대사회와 인문학적 성찰』(2014) 등이 있다.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부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 현대문학 및 문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작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논문으로 「1960-70년대 노동과 소비의 주체화 연구 : 취미의 정치경제학을 위한 시론(試論)」(2017), 「하층민 서사와 주변부 양식의 가능성 : 1980년대 논픽션을 중심으로」(2016) 등이 있으며, 공저로 『1970 박정희 모더니즘』(2015), 『현대사회와 인문학적 성찰』(2014) 등이 있다.
공저 : 이소영
제주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옌칭 연구소,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을 거쳐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에서 연구교수를 지냈고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강의했다. 현재 제주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예비 선생님’들에게 법학 과목을 강의하며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인문학과 법의 정신》(공저),《법문학》(공저) 등이 있다. 2017년부터 <경향신문> 칼럼을 통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작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첨예한 사회적 현안에 서툰 논평을 한 줄 보태는 대신, 온기를 품은 ... 제주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옌칭 연구소,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을 거쳐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에서 연구교수를 지냈고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강의했다. 현재 제주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예비 선생님’들에게 법학 과목을 강의하며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인문학과 법의 정신》(공저),《법문학》(공저) 등이 있다.
2017년부터 <경향신문> 칼럼을 통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작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첨예한 사회적 현안에 서툰 논평을 한 줄 보태는 대신, 온기를 품은 일상의 순간들을 들여다보고자 했다. 쉽게 바뀌지 않을 차가운 현실 앞에서 냉소하거나 무력해지기보다 미약한 힘으로나마 우리가 서로를 돌볼 수 있기를, 상처를 주고받는 대신 공감과 연민을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한다.
공저 : 허민
식민지기 사회주의 지식문화(사)에 대한 연구를 주로 했으며, 최근에는 연구와 비평을 오가며 1980년대 이후 한국의 문학·문화론과 그 형성 및 변모의 과정에 대해 두루 공부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1920~30년대 ‘사회주의 연애’ 담론과 프로소설의 재현 양상 연구」, 「“노동해방문학”과 노동 재현의 규율」 등이 있으며, 주요 평론으로 「당신들은 읽지 마세요: 적이 없는 시대의 문학과 비평」, 「블랙리스트와 서명의 정치」, 「혐오의 시대, 대중화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공저서로는 『내가 연애를 못하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인문학 탓이야』, 『흙흙청춘』, 『혁명을 쓰다』, 『... 식민지기 사회주의 지식문화(사)에 대한 연구를 주로 했으며, 최근에는 연구와 비평을 오가며 1980년대 이후 한국의 문학·문화론과 그 형성 및 변모의 과정에 대해 두루 공부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1920~30년대 ‘사회주의 연애’ 담론과 프로소설의 재현 양상 연구」, 「“노동해방문학”과 노동 재현의 규율」 등이 있으며, 주요 평론으로 「당신들은 읽지 마세요: 적이 없는 시대의 문학과 비평」, 「블랙리스트와 서명의 정치」, 「혐오의 시대, 대중화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공저서로는 『내가 연애를 못하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인문학 탓이야』, 『흙흙청춘』, 『혁명을 쓰다』, 『금지의 작은 역사』 등이 있다.
공저 : 오영진
한양대학교 에리카 한국언어문학과 겸임교수다. 한양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를 전공했고, 한국 현대시를 전공해 석사를 받았다. 2014년 잡지 [쿨투라]에 문화평론가로 데뷔했다. 이후 문학과 문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글을 써 왔다. 주요 논문으로는 “컴퓨터게임과 유희자본주의”(2016), “공감장치로서의 VR”(2017)가 있다. 『한국 테크노컬처 연대기』(공저, 2017), 『81년생 마리오』(공저, 2017), 『금지된 것들의 작은 역사』(공저, 2018) 등을 집필했다. 인문학협동조합의 3기 총괄이사와 총무이사를 역임했으며 2015년부터 한양대학교 에리카 교과목 ‘소프트웨어와 인문... 한양대학교 에리카 한국언어문학과 겸임교수다. 한양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를 전공했고, 한국 현대시를 전공해 석사를 받았다. 2014년 잡지 [쿨투라]에 문화평론가로 데뷔했다. 이후 문학과 문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글을 써 왔다. 주요 논문으로는 “컴퓨터게임과 유희자본주의”(2016), “공감장치로서의 VR”(2017)가 있다. 『한국 테크노컬처 연대기』(공저, 2017), 『81년생 마리오』(공저, 2017), 『금지된 것들의 작은 역사』(공저, 2018) 등을 집필했다. 인문학협동조합의 3기 총괄이사와 총무이사를 역임했으며 2015년부터 한양대학교 에리카 교과목 ‘소프트웨어와 인문비평’을 개발하고 ‘기계비평’의 기획자로 활동해 왔다. 컴퓨터게임과 웹툰, 소셜 네트워크 등으로 대변되는 디지털 문화의 미학과 정치성을 연구하고 있다. 시리아 난민을 소재로 한 웹반응형 인터랙티브 스토리 〈햇살 아래서〉(2018)의 공동개발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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