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학습 및 여행에 관심이 많고 열정 넘치는 사람들이 모여 어학 교재와 여행 서적을 기획 편집하는 집필집단이다. 언어는 의사소통을 위한 수단이므로 부담스럽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신조로, 평소 미드와 영화 등을 통해 영어를 학습이 아닌 재미로 즐겨온 절친 김정희 & 박윤수. 여행이나 업무 중에 만나는 외국인과 대화를 하다 보면 결국 어려운 말이 아니라 이미 알고 있던 쉬운 말들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그동안 쌓아온 자신들의 학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어를 잘하려는 독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교재 만들 기를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외국어 학습 및 여행에 관심이 많고 열정 넘치는 사람들이 모여 어학 교재와 여행 서적을 기획 편집하는 집필집단이다. 언어는 의사소통을 위한 수단이므로 부담스럽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신조로, 평소 미드와 영화 등을 통해 영어를 학습이 아닌 재미로 즐겨온 절친 김정희 & 박윤수. 여행이나 업무 중에 만나는 외국인과 대화를 하다 보면 결국 어려운 말이 아니라 이미 알고 있던 쉬운 말들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그동안 쌓아온 자신들의 학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어를 잘하려는 독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교재 만들 기를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