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수강생, 평균 수강후기 4.9점(5점 만점), 세상에서 가장 쉬운 강의로 ‘영포자’들의 영어 말문을 열어주는 야나두 대표 강사다. 말하지 못하는 영어는 진짜 영어가 아니라고 믿는 저자는 외국인과 소통할 수 있는 만큼만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것을 강의 철학으로 삼는다.
미국 유학 당시 언어의 장벽으로 힘들어하는 어머니를 위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배울 수 있는 생활영어회화 강의를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것이 지금의 야나두 기초영어회화의 밑거름이 되어 하루 10분 쉽고 재미있는 강의가 탄생했다. 하루 10분 강의이지만 꼭 필요한 말만, 보다 쉽고 재미있게 가르...
100만 수강생, 평균 수강후기 4.9점(5점 만점), 세상에서 가장 쉬운 강의로 ‘영포자’들의 영어 말문을 열어주는 야나두 대표 강사다. 말하지 못하는 영어는 진짜 영어가 아니라고 믿는 저자는 외국인과 소통할 수 있는 만큼만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것을 강의 철학으로 삼는다.
미국 유학 당시 언어의 장벽으로 힘들어하는 어머니를 위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배울 수 있는 생활영어회화 강의를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것이 지금의 야나두 기초영어회화의 밑거름이 되어 하루 10분 쉽고 재미있는 강의가 탄생했다. 하루 10분 강의이지만 꼭 필요한 말만, 보다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기 위해 꼬박 3년간 동영상을 찍고 또 찍었고, 수강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지금의 야나두 강의가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야나두 영어회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