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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포츠(Brain Sports)

레고와 체스로 세계와 소통하라!

임현주 저 | 다차원북스 | 2019년 5월 29일 리뷰 총점 8.8 (2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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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사회 정치 > 교육/환경

파일정보: EPUB(DRM) 20.0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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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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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의 종말

토드 로즈 저/정미나 역/이우일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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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의심하지 않는 일곱 가지 교육 미신

데이지 크리스토둘루 저/김승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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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중심교육 진짜 공부를 하다

박희진,장영수,김정미,최재원,정동완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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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리터러시 교육의 이해와 실제

김진석,장은숙,고은옥,이순화,전재호,고은수,박상아,변혜진,성나연,안진승,윤소영,이은지,이은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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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친다는 마법

안드리아 자피라쿠 저/안진희 역

책 소개

■ 글로벌 지식 리더로 가는 길, 브레인스포츠(Brain Sports)가 답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란 누구인가. 《브레인스포츠(Brain Sports)》는 15년간 놀이 문화 전도사로 활동해온 ‘놀선생’ 임현주의 첫 결과물이다. 저자는 ‘놀이’라는 콘텐츠와 아동심리를 결합한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과의 경쟁에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해법을 찾았다. 전 세계 아이들의 대표적인 장난감 레고와 서양 귀족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체스를 활용한 코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이 분야의 독보적 위치를 고수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21세기형 융합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책에는 그동안 저자가 이끌어 온 K.F.C.(Korea Fun Club) 팀이 레고와 체스를 매개로 글로벌 세상을 누비며 세계 각국의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고 다각적인 문화를 체험하는 가운데 함께 성장해가는 모습이 사례와 함께 녹아들어 있다. 창의성이 교육의 화두로 떠오른 건 비단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저자가 유독 ‘놀이’에 집중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저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를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야말로 아이를 성장시키는 창의력의 원천’이라고 단언한다. 특히 레고와 체스는 상상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사물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지식교육의 도구로써도 훌륭한 가치를 발휘한다는 것. 아이들에게 인문학적 감수성을 일깨워주고 새로운 지식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하는 놀이의 중요성에 주목한 저자의 교육철학은 ‘플레이웰(Play Well)’로 압축된다. ‘함께 잘 노는 아이들’이 세계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낸다고 확신한 저자의 플레이웰 코칭 프로그램은 국제학교 및 과학영재고, 자사고와 국내외 명문대학 신입생을 다수 배출하고 FLL과 WRO, 로보컵, FIDE 등 레고와 체스 세계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여 그 진가를 증명해왔다. 《브레인스포츠(Brain Sports)》는 글로벌 놀선생 임현주가 이끄는 K.F.C. 즉, ‘한국의 잘 노는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10년 이내에 현존하는 직업군의 65% 정도가 사라질 것이라고 진단한다.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는 건 이 때문이다. 저자는 레고와 체스를 활용한 브레인스포츠를 미래 교육의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불확실한 미래에 능동적인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침들을 다룬 이 책은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뜻 깊은 성찰의 장이 될 것이다.

■ 차례 프롤로그 Why 레고, Why 체스 PART 01 천재는 놀이터에서 나온다 그냥 놀기와 제대로 놀기의 놀라운 차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글로벌 코드 제대로 놀고 백만장자 믿는 만큼 크는 아이들 아이의 가능성을 S.K.Y.라는 우물에 가두진 말자 생존을 위한 놀이 놀이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PART 02 뇌 발달을 촉진시키는 브레인스포츠 정말로 잘 놀기만 해도 대학 갈 수 있나요 정말로 한국에선 레고를 돈 주고 배우나요 삶의 질을 결정하는 생애 첫 놀이 놀이판의 금수저 한국인의 브레인스포츠 단동십훈(檀童十訓) 가짜놀이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엄마의 ‘기다림’을 선물하기 PART 03 힐링타임 & 빌딩타임 글로벌 네트워킹을 위한 놀이 어제보다 오늘 어떤 점이 더 나아졌니 아이들은 무엇으로 배우나 당신의 자녀에게 놀이를 허하라 다중지능 발달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콩나물시루에 물이 빠져나가도 콩나물은 자란다 PART 04 지친 아이들과 엄마의 케렌시아(Querencia)를 위하여 날아라, 훨훨 엄마 여기 있어! 플레이웰 가면 어른도 잘 놀 수 있을까 21세기의 경쟁력, 스토리텔링 국제학교에 대한 오해와 진실 놀아라, 펑펑 놀아라 PART 05 어째서 지금 브레인스포츠인가 뇌의 창문을 활짝 열어주는 놀이 Chess On The Move 오르락내리락 쑥쑥 놀선생 엄마를 울컥하게 만든 딸아이의 타임아웃 체스의 영웅들과 함께한 세인트루이스 체스 클럽의 추억 노노 코딩!! 모든 길은 ‘놀이’로 통한다 ‘~~인 체하기’하기의 마법 AI와 K.F.C.가 붙으면 누가 이길까 에필로그 놀선생 임현주와 한국의 잘 노는 아이들 부록 - 브레인스포츠 실천편 How to Brain Sports 1-2-3 뇌를 깨우는 애착놀이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단계별 레고 놀이 수학능력과 논리적 사고를 키워주는 체스 원 포인트 레슨 QUIZ QUIZ 해답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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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임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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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형 융합교육의 비전을 제시하는 화제의 신간 《브레인스포츠(Brain Sports)》의 저자 임현주(林賢珠)는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아동심리 석사를 마쳤으며 현재는 박사과정 수료 후 아동심리를 기반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주)플레이웰코리아 대표이사이기도 한 저자는 국내 레고와 체스 교육 분야의 독보적인 존재로, 매년 K.F.C.(Korea Fun Club) 팀을 이끌고 한국의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세계 각국의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며 놀이 문화 전도사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1세기형 융합교육의 비전을 제시하는 화제의 신간 《브레인스포츠(Brain Sports)》의 저자 임현주(林賢珠)는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아동심리 석사를 마쳤으며 현재는 박사과정 수료 후 아동심리를 기반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주)플레이웰코리아 대표이사이기도 한 저자는 국내 레고와 체스 교육 분야의 독보적인 존재로, 매년 K.F.C.(Korea Fun Club) 팀을 이끌고 한국의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세계 각국의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며 놀이 문화 전도사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레고와 체스를 이용한 코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국제학교 및 과학영재고, 자사고와 국내외 명문대학 신입생을 다수 배출한 플레이웰코리아의 코칭 프로그램은 FLL, WRO, 로보컵, FIDE 등 레고와 체스 세계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여 아동·청소년 교육계의 새바람을 몰아왔다.

15년 간 자신의 경험을 통해 놀이 교육의 무한한 가능성에 주목한 임현주 작가는 ‘놀이’라는 콘텐츠와 아동심리를 결합하여 18개월부터 대학생까지 아우르는 플레이웰 아동·청소년 심리연구소를 개설,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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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이제 우리 아이 미래경쟁력은 브레인스포츠다! 뇌 발달을 촉진시키는 레고와 체스는 최상의 글로벌 브레인스포츠다! 아이들에게 놀이만큼 훌륭한 영감을 주는 도구는 없다. 또한 그 도구가 반드시 레고와 체스가 아니어도 좋다. 그것이 태권도가 되었든 미술이 되었든 춤이나 다른 게임이 되었든 상관없다. 무엇이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이면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레고와 체스는 단지 내가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선택한 도구일 뿐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르네상스는 브레인 스포츠로부터! 뇌를 써서 놀게 하라! 하버드대학의 교육전문가 토니 와그너는 성공한 젊은 혁신가들을 인터뷰한 결과, 아주 중요하고도 의미 있는 결론을 얻었다. 이들은 자신의 놀이를 열정과 목표로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 능력’과 그에 적합한 ‘전문성’을 갖춰 나갔다고 하는 사실이다. 토니 와그너는 아이들의 동기를 이끌어내기 위한 필수요소로 ‘3P’ 즉, 놀이(play), 열정(passion), 그리고 목적(purpose)을 꼽았다. 자신이 좋아하고, 즐기며, 관심을 쏟는 분야가 있는 아이들이 미래의 혁신가로 떠오른다는 주장이다. 단순히 지식을 평가하기 위해 아이들을 경쟁자로 갈라치기 하기보다는 어떤 문제를 공유하며 협업하는 지혜를 일깨워주고, 문제해결 뒤의 성취감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 훨씬 좋은 교육시스템이라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미래의 혁신가는 ‘함께 잘 노는 아이’라는 것. - 본문 중에서 이 책은 크게 5개 장(01 천재는 놀이터에서 나온다, 02 뇌 발달을 촉진시키는 브레인스포츠, 03 힐링타임 & 빌딩타임, 04 지친 아이들과 엄마의 케렌시아Querencia를 위하여, 05 어째서 지금 브레인스포츠인가)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부록에는 양육자와 아동의 친밀감을 북돋우는 애착 놀이, 레고와 체스 놀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원 포인트 레슨 및 퀴즈와 해답란을 첨부하여 가족이 함께 볼 수 있게 배려했다. 브레인스포츠(Brain Sports) _ Why 레고, Why 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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